국회를 심판하라고 국민에게 주문했는데 오히려 말한 사람을 심판해 버리니 우찌된 일 입니까?
내시들과 환관들이 정치하는 정치가 우리에 정치라고 변호사 전원책이 주책없이 이야기 하길래
저인간 돌았나 했더니 그말이 딱 맞았네요.
대구 경북에 유권자를 집토끼니 산토끼니 하면서 지들에 쫄정도로 생각하더 결국 꼬라지가
우습게 되었네요 이제 새누리당 지지를 겸손히 접을까 합니다.
30년 이상을 묻지마 투표로 했더니 이제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번 선거에는 경북에서도 더민주 국민의당 후보가 선전할것이 분명히 예상 됩니다
지인들과 대화에서도 많은이들이 노골적으로 새누리당을 대놓고 아주 쌍욕을 합니다.
동물들 이름뒤에 새에끼 새에끼 하면서요 대표적인 동물이 개죠
우리를 대표하는 지역에 정당이 다른 지역에서 인정받지 못한다면 적극적으로
지지해준 우리는 뭐가 되지요 여러분들에 권력욕이 지역민들을 아주 비참하게 만들어습니다.
여러분들은 개의 새에끼들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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