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은 아이피를 게시판에서 숨긴이후 아이피를 볼수있는 마스터이하 이운영진은 줄곧 이중아이디를 가진 이들을 부추연에 흘림으로서 줄곧 갈등을 조장해왔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아이피가 안보이니 이중아이디를 만든이들도 많고 다른 아이디로 바꾸더라도 아이피를 그대로 쓰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현 운영진은 아이피를 다 보고있다는 것이다. 과거의 누가 현재의 누구라니 하는 듯한 글을 부추연에 흘리는 이는 창사랑 운영진이다. 아이피를 보지않고서는 절대로 누가누군지 정확히 아는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뻔히 아이피를 볼수있는 운영진은 확신할수있다. 문제는 그점을 악용해서 반대파를 쉽게 모함하기 위해서 부추연에 익명을 이용해 그정보를 흘린다. 무섭다.
전운영진 사람들이고 뭐고간에 지금 다들 창사랑에 입성한 상태다 그러나 아무도 누가 누군지 모른다. 그리고 알필요도 없다. 그런데 현운영진은 과거놈들과 똑같이 부추연에 알게모르게 그런 정보를 흘린다. 부추연 게시판을 보면 뻔히 보인다.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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