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0년을 살아오면서 두번 사는 보람을 느꼈습니다.
박정희 장군이 탱크를 몰고 썩은 민간정권을 갈아버리고
경부고속도로를 뚫을 때, 포항제철을 건설할 때
사는 보람을 느꼈고
오랜동안 사는기분을 못 느끼다가
7월 1일 서울의 모습이 확 달라진 모습을보고 사는 보람을 느꼈습니다.
확실히 이명박의 몸 속에는 박정희 피가 흐르고 있더군요
더러운건 깔끔이 때려부수고
화끈하게 새것으로 갈아치우는 용기와 희생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살맛을 느꼈습니다.
이명박 시장님, 대통령은 당신의 것입니다.
박근혜가 되던지, 이명박이 되던지.........
두 분이 싸우지 말고 두 분중 한분이 꼭 대통령이 되소서
박근혜 대표가 인기가 좋은데
나쁜것을 때려부수는 용기가 있을지
그저 그날 그날 인기로 밥먹고 사는 태도를 버리고
이명박처럼 헌 것을 버리세요.
과감히 개혁하세요.
저는 <이명박> 에 미쳤습니다.
제 생각은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고
박근혜가 총리가 되면 대한민국은 다시 일어나리라 봅니다
노무현씨는 안됩니다. 그게 대통령입니까?
맨날 꾀만 부리고. 꾀쟁이가 대통령이니...ㅉㅉ
"공비처" 도 꾀입니다. 속으면 안되요
수도를 옮기는 것도 사기입니다. 속으면 안되요
아! 빨리 3년이 지나가야 하는데...
아! 숨막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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