亡國의 主役으로 영원히 역사는 기록할것이네요.
눈이 있다면, 지금의 현실을 볼수 있을것이고
귀가 있다면, 국민들의 아우성을 들을수 있을 것이네요.
이 아수라장과 같은 국가의 현실이
바로 윤영철이란 한 인간이 대한민국의 헙법재판소소장으로
있으면서 뿌려놓은 악의 씨앗이라는 역사의 사실이네요.
잘몰랐으면 판결을 보류해야 함이 마땅했고
경미한 사안이라도 법이 존재하는 한 의법조치를 했어야
했네요.
헌법재판소의 오판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이 소용돌이 政局, 이게 뭐란 말인가요?
보세요.
여당의 원내대표(전)란 사람이 계급장떼고,,,하자니까
이번에는 여당내 초선의원들조차도 대통의 의견을 수렴하기
힘들다고 반발하고 있네요.
"니가 총독이냐?" 고 하니까 한쪽에서는
"호들갑 떨지 말아, 시키들아!"
"좃(젖)달라고 하지 말라"고 하니까--문희상.
"좃(젖)먹으로 안가, 짜시야!"--신기남.
"너희들 전부 모가지를 자를거야..."하고 문희상이 책임론을
들고 나오자,
"내목아지는 책임없어!"---천정배.
이게 바로 여당과 청와대가 오늘날 相生하는 방법이네요.
현실이 바로 조폭들이 회칼들고 백주대낮에 나와바리싸움하는 듯
한데도,
며칠전 노무현대통은 조폭식정치는 청산하자고 했네요.
여러분,
욕나오지 않으세요?
미친놈들이 정권을 쥐자마자 담부락에다는
"국민이 대통령이다"라고 써 부치고선
해일처럼 쏘다져 들어오는 돈받아 처먹기에 바빴다는 사실
여러분은 기억하실것이네요.
+++
이것이 다 대통령으로서의 부덕한 소치임이 분명한데도
노통은 지금 현재도 국민을 타도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게
문제라고요.
도대체 누가 누구를 개혁한다는 말인가요?
참여를 내걸었지만, 어느장단에 참여를 하란 말인가요?
계급장까지 떼 놓고 이전투구하는 두 마리의 개중에
어는 개의 편을 들어 참여하란 말인가요, 도대체?
국민이 대통령이라면서 왜 국민들의 말은 안듣느냐 그것이네요.
국민들이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야지, 왜 고집을 부리냐구 왜?
고졸콤플렉스인가요, 도대체 뭔가요?
급기야는 대한민국의 역사에 남을 또 하나의 망언을 남기고
말았네요. 바로 오늘.
[참여정부의 핵심과제이니까 政府의 명운을 건다]고요?
여러분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생각들 해 보세요!
政府의 命運을 건다니?
정부의 명운을 건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대한민국의 존폐를
걸었다는 말이며, 더 나아가서는 사천팔백만 국민들의
목숨을 건다는 말 아닌가요?
일개 국가의 존페를 결정하는 莫重大事를 왜 대통혼자서
자신의 생각대로 도박하듯이 결정하는가 하는 말이네요.
어떤 개아들놈들이 참여를 해서 참여정부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참여정부의 핵심과제라면 그것을 보다 순리적으로, 합의적으로
해결을 할것이지 마치 망나니노름꾼의 포카판에 올인처럼
해결하려고 하는가 말이네요.
도대체 대통령이란 존재가 뭔가요?
대통령이라고 해가면서 막강한 권한을 주어,
엄연한 헌법기관이 중수부폐지를 협박할수도 있고...
고대광실 높은 청와대에서
선거에서 떨어진놈 델꼬가서 만찬이나 해처먹고
선거에서 붙은 놈들 델꼬가서 만찬이나 해처먹고,
샥스핀요리를 처 먹고, 띵까띵까 춤추고 타령이나 부르면서,
국군의 날 비맞을까봐 우산까지 바쳐 주어가면서
대우를 해 주는것은
국가 비상시에 조국과 국민에게
한목숨 바쳐 봉사하겠다는 국민들과의 "무언의 약속"을 했기
때문이 아닌가요?
그런데 이게 뭐에요?
도대체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이유가 뭐냐 말이네요.
행정수도 이전이라...고요.
도대체 이게 뭐에요? 지난번 대선에서 노무현후보의 공약이라는
것은 알지만 그것이 과연 왜 필요한것인지...아는 국민들이
몇이나 있을것인가요?
제가 무식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허지만 분명히 노대통의 행정수도이전(혹은, 遷都)에는
그 명분이 없네요(약하다고도 할수 있고)
수도권의 인구밀집을 막는다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삼팔선과
가깝다는 안보적이유를 들수 있겠지만...이것 역시 노대통의
대국민 사기임이 분명하네요.
"남을 보고 웃고 있다"는 김정일이 뭐라고 그랬나요?
"좋은 관계의 흐름"이라고 했네요. 김정일을 철석같이 믿는
빨간색분자들은 이 말한마디로 수도이전의 안보적이유는
델수 없을 것이네요.
그렇다면 수도권인구밀집을 막자는 것인데...
이것은 정말 악~!소리 나도록 괴씸한 결정임이 분명하네요.
여보세요. 노대통씨!
수도권인구밀집을 막기 위해서 50조나 쓰겠다는 발상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것인지 조차도 모른단 말인가요?
자고이래로, 국가적 중대사에는 항상 경제적관념(concept)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네요.
도대체 국고를 50조씩이나 쓰면서 득실계산을 해 보기나 했는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득과실의 breakeven point)
도대체 50조씩이나 쓰면서 충남천도로 얻는게 무엇인가요?
얻는 것은 좃도 없음스로, 참여정부의 핵심과제라고라???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더욱이 지금의 현지사정은 지난 대선이후 어떻게 변해 있는지를
똑똑히 보시라는 것이네요.
이미 외지의 투기꾼들이 재갈량의 팔진도 처럼 진을 치고 앉았네요.
일부 원주민들은 공시지가에 묶여서 더 이상 사도팔도 못하는
형편이네요.
공시지가에 의해서 땅을 내 놓은 농부가 대한민국 어디를 가던지
그만한 농토를 살수 없으니 농사밖에 모르는 우리들은 앞으로
굶어죽게 생겼다는 보도네요.
오늘자 조선일보 심재율기자의 기사처럼, 계룡면 김영일씨 같은 분이
갈곳은 한강밖에 없다는 이야기네요.
도대체 대통은 국민들이 하지 말라는 짓을 왜 하는가 말이네요.
왜 국민들을 타도의 대상으로 삼아서
국가의 명운을 걸면서 까지 도박을 하려고 하는지 말이에요.
이게 망국의 길로 가는 것 아니고 무엇이냐고요?
참 노무현씨가 대통으로서 밉다구요.
그러나 그보다 더 미운자식들이 누군줄 아세요?
저런 인간을,
"잘 모른다"는 억지 핑계로,
"사안이 경미하다"는 희대의 억지 판결로
복권시켜준 2004년 대한민국 헌법개판소의 쏘장, 윤영철!!
바로 당신이네요.
바로 당신이 대한민국을 거덜내는데 일등공신이었다고
역사는 기록할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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