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로 나라의 정권이 옮겨졌고, 516에 의해서, 그리고518에도 그랬다.
정상적인 절차에 따른 정치의 변화가 아니라 급작스런 일정으로 국내가 다소 소란했었지만 mbc의 잘못‰?방송내용때문에 초래된 이번의 쇄고기 파동으로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소란은 과거 419나 516, 518보다 훨씬더 국민들의 마음에 불안과 혼란, 각계층간의 분열, 정부에 대한 불신, 정부에 대한 저항의식을 나았다. 정부에 대한 불신, 저항의식 애당초 갖일 필요가 없었던것을 mbc 가 갖도록 했다.
지금 정부가 할수 있는 일이 뭔가? 온통 정부에 대한 불신과 부도덕한 정권이라는 의식을 심어놓은 상태라서 권위가 없고, 령이 서지않아 보인다.
점심시간도 되기전 점심위한 이석이 공공연한 관공서들.
민원을 가지고 점심시간이 시작될라 가까서래 도착해보면 12시가 되자면 15분전인데 벌썩 공석인 좌석. 왜 나라를 이꼴로 맨들었는가? 피해를 지금 누가 보고 있는가?
mbc의 조작된 방송내용, 국민의 건강을 매도했다는 엄청난 건을 기획적으로 편성해서 전국, 전세계를 상대로 대한민국정부의 부도덕한 협상, 국민의 건강을 매도한 무능 외교, 그에 사실적이라는 설명위한 미친소 그림,,,이런 것들로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정부가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에는 아예관심없고 오직 한국대통령의 방미때 부시의 선물로 상납한것인양 몰아가기도 했던 그 언론들.
지금 mbc는 이엄청난 조작방송으로 인해서 가뜩이나 기름값때문에 인상된 물가고에 시달리는 이 흉흉한 민심에 흉흉하라고 증폭한 결과가 되어서 앞서 열거한 정권의 비정상적 교체때보다 훨씬더 앞뒤를 볼수가 없게 하였다.
516이나 518때는 주체세력이 분명해서 세워진 목표따라 정부 정책이 진행되었지만 지금은 그 엉터리 mbc 방송내용을 빙자하여 수도서울 광화문에서 무정부상태의 난동시위를 하던 사람들 일부가 조계사에 숨어 들어 소란을 계속하여도 경찰이 어찌하지 못하도록 종교시설을 핑계하는 사찰,
광화문에서 복면을 쓰고 쇄파이프를 휘두르지를 않나 유모차가 경찰장비의 기능을 마비를 시키질 않나 모래성을 쌓아서 전.의경들에게 큰 불안과 안전에 위협을 주질 않나 남의 집에 들어가서 세간을 부수질 않나 대낮부터 이튿날 새벽날까지 대로를 점유해서 교통을 완전 마비를 시키질 않나,,,이 난동을 경찰의 해산으로 간신히 진압을 하려해도 mbc방송내용을 빙자한 잘못‰?정치적 저항으로 정부와 경찰이 치룬 곤욕,,,
법에 따라 군무에 종사중인 우리의 아들 딸들인 전.의경에게 이와같은 공격을 김일성 김정일의 총잡이들 인민군이 한다면 이해한다. 그러나 김일성 김정일의 총잡이가 아닌 다른데서 김일성의 총잡이와 같은 공격을 당하고 있어니 이들의 정체는 뭔가?
그리고 인근 상인들의 피해를 직접당사자의 실상과는 달리 장사가 잘‰쨈鳴?버젖이 토론장에서 어거지를 쓰는 시위꾼들위한 변호사,,,그 변호사는 고소를 당했다지요.
이런 엄청난 짓을 하고도 mbc는 내부적으로는 " 사실을 은폐 하고 , 시간을 끌고, 사과는 안하기로 " 그런 대책회의를 했다고 하니 정말 미꾸리 한마리가 우물을 못쓰게 맨던다는 속담보다 더한 4,600백만의 국민 그리고 전세계에 한국의 그릇된 인상 그리고 한국정부의 위신 추락 실로 말로 다할수 없으리 만큼 수작을 피고서 지금도 개짓꺼리 하고 있는 mbc가 과연 배움있고 지성 교양있는 인원들이 끌어가는 언론사인가 한심하다 못해 눈을 감을수 밖에 없는 듯하다.
mbc의 이판에 일찌감치 새판을 채려 난동을 펴던 천주교 몇몇 소란 전문 신부들, 겉으로는 점잖게, 조용히, 끈질기게 촛불 이끈다고 말로는 했지만 실제로는 광화문 일대에서 난동을 부리던 그자들을 풀어줘라, 경찰은 ?아 다니지 말라,,,이런 조건으로 세등등하던 신부들인데 그자들이 신부들 맞아요?
합법적 정부를 (out 하라, 퇴진하라) 이러는 정치난동꾼들의 뒷배를 봐주는 그 결과로서 지금 국민들이 겪는 고통 그 난동 전문 신부들은 아는가? 당신들 말데로 정의롭게, 고래심줄같은 끈기로 세상을 어지럽게 할때 정말 고통받는 계층이 누군가를 잘 아는체 하던데 왜 실천은 못하고 입으로만 아는체를 하면서 몇해를 두고 한국을 어지럽히는가?
신부들이 그렇고, 스님들이 그렇고. 사랑있고 자비해서 북한에는 쌀을 주라고 하면서 쌀을 주자면 쌀이 있어야 하고 쌀이 있게 하자면 우선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은가,,,신부가 스님이 지금과 같이 소란을 피면 언제 장사를 해서 소득올려 세금내겠소?
신부들 스님들이 생각을 좀은 고쳐야 세상이 바로설수 있고 사람이 편히 살수있다고 이자매 이중생은 배웠소.
광화문에서 난동핀 복면의 괴한들을 생각해보시오.
나라의 부름으로 복무중인 애띤 우리의 청년들을 모래성을 쌓고 복면괴한이 쇄파이프를 휘두르고 유모차로 경찰장비를 마비를 시키면서 그에 더해 칼날같은 음성이라는 여인의 방송지휘소리가 더해지면서 그들이 전.의경을 공격해올때 전.의경들은 얼마나 두렵고 고통스럽겠소? 전.의경의 목숨을 노리는 그들의 그 잔인한 공격을 서울의 도심, 정부가 있는 광화문 4 거리에서 공공연히 몇개월을 겪으며 지낸 전.의경들과 그것을 보고 있어야했을 국민들 생각은 했는지?
이들의 이 대담하고 무정부적 행동의 뒤에는 mbc가 행한 방송내용이 정당하다는 당위성때문인데 과연 정당치못한 방송내용이라고 밝혀지고 있는 이마당에 mbc는 전국민, 정부가 겪고, 겪은 것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지려하오?
성당의 일부, 절간의 일부는 무법자, 범법자를 보호하려 하지 말고 법에 따른 절차 밟도록 조처해야 합니다. 약자를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많은 국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실과 상처를 준 그들을 법앞에 내놓아서 그동안 성당이나 사찰의 일부가 가세한 난동에 대한 사과로 하십시오.
이렇게 세상을 어지럽히는 원인중에 하나로서 전직 대통령들의 치사한 행동들, 하나는 호남쪽에서 또다른 하나는 경상도에서,,,경상도 분은 요즘 한참 말들 많은 중에 위치해 있는데 왜들 그러는가?
퇴거할때는 기본시설 그데로 유지시키고 퇴거하는게 원칙 아닌가? 뭐가 쿠려서 자기 발자욱 다 지우고 남에게 쓰 먹을 꺼리는 배껴가고, 배껴가서는 뭐에 ›㎞?뭐에 어떨때 쓰려고 배껴가는가?
사람의 맘은 되돌리기가 되어도 그간 상실한 한국의 손실, mbc는 어떤 양심으로 반성하겠는가?
625를 능가하는 한국의 손실, mbc 는 어찌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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