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국민에겐 간첩출신이라도 개대중에게 한표 던졌으면 민주인사다. 하긴 개대중도 간첩출신이니 더말해 무엇이겠냐만 이게다 개대중이 지역감정으로 간첩조차도 민주지사로 환골탈태가 가능하게끔 만든 위대한 업적(?)이 아닌가?
홀아비 시절 죽은 친구 마누라 꼬셔서 데리고 산 사실이 알려지자 마누라도 민주화의 동지로 둔갑시킨 대단한 사기꾼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우리국민이 참으로 착한민족성을 가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적국의 돈까지 받아먹던 간첩섹기가 한나라의 지도자가된 세계사에 또 있는가 궁금하다.
간첩섹기가 대통령된 후 간첩질 합리화하기 위해 주장한 것이 민족공조 아닌가? 참으로 대단한 인류사에 길이 남을 사기꾼이다!
14782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