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결단을 하였습니다.
첫째: 이고고님을 조건없이 용서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이 화요일입니다. 목요일 날 제가 강릉교도소에 면회가겠습니다.그리고 벌금 300만원도 대납하겠습니다.
사사로운 감정은 다 잊어버리고 이고고님의 투쟁성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둘째: 창님의 조속한 정계복귀를 요구하는 차원에서 오는 토요일 부터 무기한 창님댁 앞에서 단식 농성을 하겠습니다.
창님이 직접 언제 어느 시 정계복귀를 하겠다는 말씀을 하기 전에는 농성과 단식을 풀지 않을 것입니다.
그 첫날인 토요일에는 회원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편집하시어 여러 사이트에 퍼날라 주실 것도 함께 부탁 드립니다
특히 창사랑 사이트에는 꼭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일일이 전화드리지 아니하더라도 회원님들의 참여를 간절히 원 하옵니다. 참여를 해 주실 분은 저에게 또는 두분 공동대표님에게 의사를 밝혀주십시요
011-281-6771 정윤호
두분 공공대표님의 전화번호는 두분이 직접 판단하시어 올릴 것입니다
15182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