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국민을 미치게 하고 있다.
근거!
MBC (김정일 독재자 옹호,지지 추청)의 방송국!
pm 12시 19분 "TV 속 TV" 에서
리포터( 이름은 모르고 가장 비슷한 인상은 탈랜트 최윤영의 할매로 보이는
저번주 금요일(18일) 의 "신 견우와 직녀" 에 대하여 왈
"견유와 직녀 호응이 뜨거웠습니다" 라고 주장을 해서 시청률을 보니
전국은 아예 20위 이하 로 등수가 없고,
서울.수도권 만 19위로 1부가 아닌 신 견우직녀-2부 MBC 12.2% 가
그렇다면 보고싶어 본 것이 아니라 볼게 없어서 본것이 뜨거운 호응 이라면
19위를 뜨거운 호응이라면 1위는 기절초풍하는 호응이라 해야 하는가?
뜨거운 호응이라는 "근거도 없이" 좌파,진보,빨갱이적 관점에서 마음에든다고
근거 없이 뜨거운 호응이 라는 허위사실 조작을 하는 인간 쓰레기 집단이였다.
이에 대한 북측응원단 에 이주연 (뉴스 앵커 겸 "TV속 TV" MC) 왈
"미모와 순수함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런 싸가지 없는 엽기적인 쓰레기적 이주연 앵커 발언이 아닌가?
북한응원단이 북한 김정일독재자에 의해 MBC,KBS,SBS가 국민을 세뇌시키듯이
100%세뇌 시켜 만든 순수함을 정당한냥 옹호 하는 쓰레기라는 것이다.
그 근거로 예를 들면?
일본 기자가 응원단에게 "일본 납치자" 에 관련 질문을 했는데 이 응원단은
그런사실은 일체 알지 못했다 이는 일부러 알면서 모른체 한것이 아니라
북한 언론이 절대로 보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은 김정일,김대중의 총칼의 협박이 무서워 인지 시사 질문을 절대하지
않고 개인적인 질문을 하는 미친 언론의 기자들처럼 행동을 했다)
그 증거는 북한중앙 등 모든 언론이 실제로 보도를 하지 않았으나
MBC,SBS는 일체 북한주민에게 이사실을 알렸는지 보도를 하지 않았고
KBS는 평양생방송 북한에 들어간 VJ특공대의 황수경 왈 "북한주민에게 상세히 알렸다"
라며 국민에게 허위사실 을 유포를 평양에서 생방송을 했고,간접적 정부소유
인 YTN도 "북한주민에게 상세히 보도를 했다" 라는 사기를 쳤었고,
이들 북한중앙보도 등이 보도를 한 내용중에 '일본인 납치문제 사과,일본
에 간첩선 사과" 에 대해선 보도를 하지 않았다.
(KBS,MBS,SBS는 작년 국회에서 "방송3사가 북한을 방문 댓가,행사로
수억원 에서 수십억원을 지급을 했는데 정확하게 자료를 밝히라
했지만 방송3사는 이 북한 김정일 독재자 에게 준돈이 국가기밀이라고
국민의 알 권리를 지금까지 속이고 있고 KBS가 전국노래자랑 방북하면서
달러를 김정일에게 지급하는지 를 도 이 사실을 절대로 밝히지 않고 있다.)
이처럼 우리 국민은 북한 공산빨갱이들 처럼 국민을 속이고도
국민을 방송,국민의 ˆH과 귀라고 떠드는 방송인과 이들을 옹호하는
노무현을 몽둥이로 패고싶은 광란의 유혹을 받지 않는가?
아참 방송위가 KBS의 "주의조치'를 내렸다는 것도 얼마나 머저리
같은 싸가지 없는 방송위 인가?
그 정연주사상이 서명이 담긴 행동으로 이루어진 방송행위는
정연주(정연주,아들 둘 군 면제 축! 부자간 100% 유전자 )사장이
주도 한것인데9도 정연주 한테는 일절 주의조치를 내리지 않는다
이는 3부자의 병역면제자를 옹호한 노무현의 후광 때문일까?
이런 노무현 독재자를 방사성 폐기물에 함께 묻으면 좋겠다!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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