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 인간쓰레기들이 때려부순 집기는 천인혈이고, 너 같은 인간쓰레기들이 대안없이 소리만 지를때 국민들의 원성은 높아만 간다. 이런 무식한 인간쓰레기를 뽑아준 지역민들이 한심하다.
국회의 기물을 파손한 놈들은 철저히 가려내 배상을 하고 앞으로는 두번다시 국민의 재산을 파손하지 못하게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국회의원이라고 국민의 재산을 함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놈들을 뿌리 뽑아야 한다.
이런 인간쓰레기들과 특정정당 인간들에게는 관용과 더불어 사는 것은 남의 나라 이야기다. 오로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씨를 말리는 수 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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