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과 버무리든 글쓴이 고유권한이오.
침해하지 마시오.
또 그런 소리 하면 아는체 안할것이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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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해주기를 갈망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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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질문하신 브라보창님과 리사모님을 여비일당이냐고 질문하시
는데,본좌는 여비일당이란 어감은 동의 할 수 없습니다.여비님을
포함한 그분들도 전임 운영진에 대한 불만에서 시작하여 파업은 일
으켰지만 그들의 창님에 대한 사랑은 누구못지 않다고 보기 때문입
니다.자꼬만 반목을 부추기는 언어 선택은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브라보창님과 리사모를 분석해 달라했는데
나름대로 해보겠습니다.
1)브라보chang :이분은 여™E입니다.그리고 전임운영진을 과히 신뢰
하지 않고 새론 대표에게 힘을 보태자는 것으로 보아 이번에 새롭
게 만든 필명입니다.그리고 논리성이나 창사랑을 꿰뚫고 계시는것
으로 보아 오래동안 창사랑을 지켜본 것으로 여겨집니다.본좌는 개
인적으로 창사랑에서 가장 논리적인 여™E분을 꼽으라면 해와성별님
입니다.그런데 그분은 허리를 숙이는 분으로 보여집니다.그리고 곁
가지로 녹우님을 꼽습니다.녹우님의 논리를 전개하는 모습은 그 깊
이를 가늠하지 못하게 합니다.그런 와중 브라보 창님은 본좌를 신
선하게 하고 있습니다.분명한건 님이 생각하는 여비님과 그외분들
은 아닙니다.글에서 냄새가 전혀 다릅니다.본좌가 지금것 봐온 여
™E 논객의 범주에서 브라보창님과 녹우님를 엮어놓고 도마위에 올
려놓고 있는 상태 입니다.녹우님을 본의 아니게 거론하게돼 죄송합
니다.
2)Leesamo : 이분은 상당히 용감한 분입니다.창사랑내에서 김성님
을 올곧게 안보는 수는 대단히 많습니다.그러나 그에게 말꼬리를
드미는 회원은 여적 없었습니다.그랬다가는 불필요한 논쟁에 휩싸
이는게 되는 우수운 모양새가 전개되기 때문입니다.회원들은 심리
적으로 김성님을 왕따 시켜왔던게 사실입니다.그러나 일부 여™E 아
줌마 부대들은 김성님에게 많이들 휘둘리는 것도 사실입니다.회원
들은 심리적으로 그런분들은 포기를 한듯합니다.
이런 배경하에 이사모님에 김성님에 도전적인 발언은 과히 신선한
바람과 같이 느껴집니다.아무도 이사모님에게 딴지를 안건다는 것
입니다.왜냐면 상당히 논리정연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그를 여비
님과 결부시키는것은 넌쏀쓰입니다.여비님들은 김성님을 본능적으
로 자극하지 않습니다.이사모님은 전혀 새로운 인물입니다.어쩌면
김성을 저주하는 노사모일지도 모릅니다.그러나 일부에선 이사모
를 chichi님과 결부 시키는데 치치님은 부추연에서 김성님을 까댈
지 모르나 창사랑 면전에서 비판할 수 있는 모진 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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