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을 내주고 떠나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던 소리가 있다.
이젠 창사랑은 쑥대밭이 될 것이라고, 그러나 창사랑은 활발한
논의가 오가는등 가능성을 되찾고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창사랑에 욕을 동반한 노사모를 가장한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다. 이는 새대표 선출에 불만을 품고 탈퇴하거나 떠나버린
회원들이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 쑥대밭을 연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음모는 유아적이면서도 치밀하다. 다시 자기들을
그리워할수있게 점점더 심한욕과 노사모 흉내를 내고있다.
지금 창사랑에 욕하고 건들건들 거리는 사람들이 모르는 이들에게
노사모 똥개들로 보일지 모르나 진실은 그렇지 아니하다.
진실은 새대표에 불만을 품고 나간 사람들과 상주한 이들이
새로운 아이디를생성해서 자기들이 지배하던 창사랑이 얼마나
깨끗하고 재미없었는지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노력을 하고있다.
그래서 가끔 들어와 쑥대밭을 만드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무서운 놈들이다. 과연 노사모로 의심받을만한 무리들이었다.
창사랑은 심지어 우익들에게도 관심밖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거기에 노사모가 할일없어서 똥싸고 뭉게겠는가 창사랑의 분란
세력은 더이상 자작극을 벌이지마라. 눈에 훤히 보인다.
오늘 가입해서 오늘 탈퇴해달라고 글올리는 자작극이 참으로
보기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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