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그러나 “이제는 차분한 마음으로 헌재 판결을 기다리는 것이 순리다”고 말해 탄핵철회 주장에 대해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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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거 방송이 있었는갑다.
한나라당 박끄내가 출현해 탄핵에 대해 눈물을 흘리면서
국민들에게 사죄한 모양이다.
한마디로 국민을 우습게 봐도 너무 우습게 보는 가소론 짓거리다.
국민들에게 사죄하는 촌극을 벌이면서 4년 동안 지들 멋대로
할 짓 다하면서 지지도가 낮아졌다고,눈물을 찔끔거리면서
잘못을 사하려 한다.
한마디로 국민을 온정주의로 동정심 유발하여 표를 얻으려는
치졸한 짓거리다.
일말에 책임감도 못느끼면서 온정주의에 하소연하는 차떼기당이
대한민국에 있어야 하는지 의문이다
한나라당은 없어져야 나라가 온전히 굴러간다.이것은 새로운 역사
의 도도한 물결이다.조중동에 찌든 국민이라면 아마도
박끄내 눈물이 통할지 모르지만 거룩한 대한민국을 차떼기당에
맡길수는 없는 것이다.
눈물이나 질질 짜는 정치는 이제 때려 쳐야하며 책임감을 느끼는
야당다운 면모를 보여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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