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주뎅이만 가지고 떠들어대는 책상물림들이 많더니....
요즈음에는 책상머리에 앉아서 손가락만 까딱거리는 종자들이 많아서...
이게 종자가 다르다는 증거인지...
하옇든 손모가지가 문드러지도록 두들기기는 하지만...
누구 앞에 나서서 행동하라면 미적거리는 인간들이 많아 탈이지...
손모가지가 문드러지도록 두들겨도 한번 움직여서 행동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사실만은 기억하시고....
여러분들이 대법원의 법정을 가득 메우고...
더 나아가 법정 밖을 소란함을 가득 채울때...
또 더나아가 대법원을 우리의 애국시민들이 둘러싸 포위를 할 때...
이 나라의 주권이 바로서는 기회를 우리는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 대법원 2호법정으로 모입시다!!!
내일(4월 25일) 오후 2시까지!!!
늦어도 오후 1시까지는 와야만 입장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내일은 미어터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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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무효소송2차심리4월25일14시대법원참석합시다!
3월첫공판때 참석하신
여러 시민들의 발걸음이 진정한 역사 바로세우기입니다.
수고를 무릎쓰고 용감히 참여하시는
시민여러분 감사와 존경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아주머니들이
압도적으로 많아보이던데
팬티엄,486,386,286,XT세대 모두
앉아서 말만 하시지 말고
실천하는 당당함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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