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헌재, 대법원, 그리고 우리나라의 힘깨나 쓴다는 엘리트 양산 공장 서울 대학교여!.
한반도의 대한민국 국가를 위하여 무엇을 하는가?
나라에서 가장 혜택을 많이 받고, 그리고 제일 좋은 자리는 다 차지 하는 서울대 출신들이여!., 어쩌면 한결같이 철새요, 기러기요, 권력지향형이여, 용기하고는 하나도 상관이 없는 탐욕스러운 인재들만 양산하는가?
좋은 머리로 법조문 달달 외워서 고시 합격하고는 아예 젊어서 부터 국가의 최고 의 대접을 받고는 그 좋은 머리로 끼리기리 해 먹고, 그리고 자기들의 역활은 법과, 진실과, 사실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변호사가 돈보고 영업을 하듯 권력편에서 어영부영하고 도망치듯 처신하는가?.
교통순경이 얼마든지 있어도 교통질서를 잡는데 아무런 역활을 못하고, 장사만 하더니만, 무인단속기가 나오니 저절로 전국적으로 교통질서가 잡혀 나갔던 기억이 있다. 서울법대의 머리좋은 엘리트가 제 역활을 못하니, 아마도 대법원도, 헌법재판소도 기계화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차라리 국가의 기강을 세우는 데 기여를 할 것 같다.
아무도 엉터리 권력을 막을 수 없고,아무도 친김정일 활동을 억제 할 수 없고, 아무도 운동권이 국회에서, 청와대에서 운동을 해도 질서를 찾을 수 없게 된 나라이다. 원래 우리나라는 자치능력이 없어서 조선을 말아 먹었다. 그리고 미국의 힘에 의하여 독립이 되어서 미국을 욕하며 사는 나라가 되었다. 그리고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하는데 스스로 중국, 러시아, 일본을 끌어 들이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모인 동네인데, 그게 스스로의 이해에만 집착하는 소아집단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
아마도 한반도에서 대한민국이 희미해 질 때에는 우리나라 엘리트 산실 서울 법대가 그 책임의 80%이상을 지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나라 권력의 80%이상을 쥐고 있는 서울 법대 출신들이 몸 조심하는 가운데, 두 상고 출신 대통령들이 교묘히 나라의 방향을 틀어 놓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막강한 권력을 쥐고 저절히 사용하지 못한 죄는 아마도 서울 법대 출신들의 자손에게도 공평하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5.29일 대법원의 어처구니 없는 행태와 헌재의 그 창피한 모습은 대한민국의 현주소이고, 그것은 서울법대가 책임을 져야 할 문제임을 지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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