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빈민들의 차이점 종이 한장이다.
아무리 가난한 자라도... 로또 1 등 당첨되면... 1 년 후의 그의 모습은...부자의 그것이다.
반면, 아무리 부자라도 사업의 실패로 빚더미에 앉게 되면... 1 년 후의 그의 모습은 빈민의 모습..
ㅎㅎㅎ 인간들은 이러한 가장 간단한 원리를 알면서도 인식하지 못한다.
그러길래 인간이지만 말이다.
결국, 부자라고 뻐길 것 없고, 빈민이라고 기죽을 것 없다.
돈........ 그 돈이란 것을 얼마나 많이 가지느냐가 문제다.
그 외에는 거의가 비슷한 조건이다.
부자라서...맨손으로 호랑이를 이기는 것도...
부자라서... 아이큐가 200 이상이든지...
또는 부자라서 얼굴이 영화배우 뺨칠 정도의 미모를 갖추는 것이 아니다.
그들도 ... 돈만 빼면 거저 그런 평범한 인물일 뿐이다.
반면, 빈민들 중에도...힘센 자 있고, 천재 있으며, 영화배우 뺨칠 정도의
미남,미녀가 있다.
결국, 부자와 빈민의 차이는 돈 있고 없고의 차이지...
인격이나 능력이나 기타 특별한 차이가 아니라는 것이다.
...........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 중에 부자도 있을 것이고... 빈민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해보시라...
로또에 당첨되어 부자가 되는 것을...
또는, 사업의 큰 실패로 빈민이 되는 것을...
결코, 인간은 돈으로 잘났다 못났다라고 구별되어선 안되는 것이다.
증거를 몇개 들겠다.
-부이는 중국의 황족으로 태어나 중국의 마지막 황제가 되었지만...인생은 비참한 것이었다.
일본의 꼭두각시가 되어...평민들보다 더 못한 인생을 살았다.
- 고종 역시 조선 말의 힘 없는 나라의 왕이었기에...일제에게...민비를 잃고 ...그 자신도 독살
당했던 비운의 왕이었다. 결코 왕으로서의 위엄은 없었다.
- 나폴레옹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으나 유럽을 정복한 정복자가 되었고,
- 시이저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으나... 로마를 장악하고..정복자가 되었으며,
- 카아네기도 가난한 집 출신이었으나 세계 제일 부자가 되었다.
...결론은 이것이다.
돈으로 사람을 평가 말고,
그 사람의 성격과 자질로 평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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