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대로라면
그의 지금까지의 노고를 보건대
폴로첸박사께 감사패라도 드려야함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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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첸이 아니라 노무현의 추방을 원한다.
정부가 플로첸이 과격한 정치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비자연장을 거부하고 추방령을 내렸다.
정부는 북한인권을 위해 투쟁한 플로첸을 추방할 것이 아니라 북한인권외면, 북한핵정당화, 모택동 가장 존경, 국보법을 박물관으로 보낼 유울, 언론과의 전쟁등 과격한 정치활동을 한 노무현을 추방해야 할 것이 아닌가?
서석구. 변호사.
플로첸은 북한주민의 인권을 위해 투쟁한 국제적으로 알려진 저명한 인권운동가다. 동포의 인권을 위해 공헌한 플로첸은 포상을 받아야 할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그를 과격한 정치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비자연장을 거부 추방령을 내렸다. 기가 막히는 인권유린이 아닌가?
플로첸이 무슨 과격한 정치활동을 했단 말인가? 북한정권의 무자비한 인권탄압을 규탄하고 북한인권을 외면하는 노무현정권을 비판하는 것이 과격한 정치활동이란 말인가?
제발 웃기는 소리하지 마라.
누가 과격한 정치활동을 하였는가?
보수언론을 상대로 언론과의 전쟁을 벌리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시킨 자유민주주의세력을 별놈의 보수로 매도하고, 정치적 반대세력을 잡초로 비유해 뿌리뽑아라 선동하고, 비판세력을 조폭이나 미국사람보다 더 친미적인 민족반역자로 매도하는 노무현이야 말로 과격한 정치활동을 한 것이 아닐까?
제네바협정을 위반하여 핵개발을 한 김정일의 핵을 외부위협으로부터 북한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정당화한 노무현, 북한인권탄압을 외면하는 노무현이야 말로 북한동포와의 공조를 거부하고 북한독재정권과의 공조로 인권과 평화를 위협하는 과격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아닌가?
정부가 북한인권을 위해 투쟁해온 플로첸을 추방할 것이 아니라 북한독재정권과 공조하여 과격한 정치활동으로 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위태롭게하는 노무현에게 추방령을 발동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자유와 번영의 상징인 국가보안법,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이 합헌으로 인정한 국가보안법을 칼집에 꽂아 박물관으로 보내야 할 독재시대의 유물로 매도한 노무현을 추방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정부는 노무현의 노예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공복으로 노무현을 추방하기 바란다.
정부가 추방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과 국민이 노무현을 교도소로 추방할 것이라 확신한다.
5.27. 반핵반김대회는 관변대회가 아니라 남북한독재정권을 교도소로 추방하는 대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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