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하야] 전투기 추락 관련 전.현직 조중사 정비사분들의 제보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전투기 추락 관련 전.현직 조중사 정비사분들의 제보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지금 현재 조작 가짜.정부에서는 전투기 동시 추락 참사 앞에
노후기종 일년에 한번 정도있는 야간.투시경을 쓰고 한 고난도의

야간 특수 훈련 때문에 발생한 참사라고 합니다 !!!!!!!!!!!!!!!!

이에 진정 비명횡사한 고인분들의 명예와 전투기 조중사분들
전투기 정비사 분들의 깊은 명예 회복을 위해서라도

선배 동료 후배분들은 애국시민단체 부추연 자유게시판에!!!!!!!!

실명과 본인의 신분을 노출 시키지 않았도 좋으니 반드시 제보 부탁
드리며 이글을 전.현직 전투기 조중사분과 전.현직 전투기 정비사

분들께 이글을 전해 줄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들께서는 반드시
이글을 알려 드려 !!!!!!!!!!!!!!!!!!!!!!!!!!!!!!!!!!!!!!!!

비명횡사한 고인분들의 한과 너무나 깊은 충격과 비통함에 빠져있설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격려를 주실것을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또다시 이런 참사가 반복 되지 않기를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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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대통령.노무현과.대한민국.공군 추락한.전투기 잔해는 찾지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찾지 않은것인가?

지금 대한민국 언론에서는 전투기.추락이 35년된 노후기종때문이며 야간 투시경을 쓰고.한

야간 특수 훈련 때문에
전투기가 추락 하여다고 하는 추악한 언론플레이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

전투기의 잔해을 수거.한후 정밀분석을 하여 전투기가 자체.폭발하여 추락한 것인지 조중.미숙인지
자체.결함.인지를 국내외 전.현직.전투기조중사 정비사 유엔 주한.미군과.함께 정밀.조사.한후 전투기추락
참사.원인을 국내외 언론에 발표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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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差 추락 '미스터리'!!!!!!!!!!!!!!!!!!!!!!!!!!!!!!!

13일 전투기 2대가 8분 차이로 연쇄추락한 사고를 두고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공군도 너무나 이례적인 일이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입장이다.

14일 사고경위를 발표한 윤우(대령) 공군본부 작전처장은 “동일한 시간에 발생한 의아하고 당혹스러우며 전례가 없는 사건”이라고 말했다. 공군은 그러나 두 전투기의 추락에 어떤 연관성은 발견할 수 없었다며 우연의 일치라고 단정했다.

사고원인에 대해서는 몇가지 추정만 나올 뿐이다. 우선 사고 전투기의 노후화에 따른 기체결함을 생각해볼 수 있다. 팬텀기로 알려진 F_4기종은 대부분 1966~69년에 생산돼 사실상 수명이 다했다. F_4D는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운용하고 있으며 사고기인 F_4E도 68년 제품이다.

국내에서 조립생산해 제공호로 명명한 F_5F는 82년 첫선을 보여 20년이 넘었다. 하지만 공군은 “69년에 인도받은 F_4D의 수명을 2010년으로 잡고 있을 정도로 정비는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또 노후화가 사고 원인이라는 시각은 두 전투기가 제법 떨어진 거리에서 동시에 추락한 정황을 설명해주기에는 부족하다.

이 때문에 폭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당시 F_5F가 추락한 서해에서 섬광을 목격했다는 주민제보가 있어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다. 그러나 공군은 이를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치부하고 있다.

바다 상공을 비행하는 조종사들이 색깔이 비슷한 바다와 하늘을 혼동해 바다로 추락하는 ‘비행착각(vertigo)’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이에 대해 윤 처장은 “기상이나 조종사의 신체적 컨디션 등 여러 요인으로 버티고가 생기지만 현 시점에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다”고 했다.

두 전투기 모두 특수하고 어려운 훈련을 하다 실패해 추락했다는 분석도 있다. 사고 당시 F_4E 전투기 조종사는 공격목표를 식별한 후 첫 공격을 시도 중이었으며 F_05F는 2번째 모의공격에 돌입하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조종사들은 야간투시경을 착용하고 해상으로 침투하는 가상의 적 함정을 식별ㆍ공격하는 고난도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

그러나 공군은 “1년에 2번 정도밖에 실시하지 않는 특수임무지만 8,000피트(2,600㎙)에서 목표를 확인하고 4,000피트까지 하강해 공격한 뒤 상승하는 훈련으로 특별히 낮은 고도는 아니기 때문에 극도 위험성을 동반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고기 조종사들은 오산의 중앙방공통제소(MCRC)와의 마지막 교신에서 “표적을 확인하고 공격하겠다”며 임무수행을 위한 보고 한마디만 남겼다. 결국 조종사들은 위급 순간 최후로 선택할 수 있는 ‘비상탈출(ejection)’도 시도하지 못할 정도의 ‘돌발변수’를 맞아 애기(愛機)와 함께 조국의 바다에 떨어져 산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국일보.김정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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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7.14 (목) 11:25 YTN YTN 기사보기

노후 전투기로 돌발 사고

[앵커멘트]

어젯밤 연쇄 추락한 2대의 전투기는 사고 직전까지 위기상황을 감지하지 못할 정도로 갑자기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나오지 않았지만 일단 30년이 훨씬 넘은 전투기의 노후화가 큰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김기봉 기자!

조금전에 이번 사고와 관련해 공군이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우선 브리핑 내용부터 전해주시죠!

[리포트]

김규진 공군 공보과장과 윤우 공군본부 작전처장이 약 20분에 걸쳐 이번 사고와 관련해 브리핑을 했습니다.

우선 아직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F-5 전투기와 관련해 공군은 잔해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레이더에서 사라진 군산 앞바다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기름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어민들의 진술과 함께 실제로 기름띠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일단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두 대의 전투기가 비슷한 시간대에 추락한 것과 관련해서는 공군측도 아주 특이한 경우이지만 현재로서는 훈련장소와 훈련내용 등 두 전투기 사이의 연관성을 찾을 수가 없어 일단 우연의 일치로 볼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고 전투기와 지상 통제소 사이의 녹음기록이 있지만 사고와 관련한 언급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작전 진행중에 표적을 확인했고 공격하겠다고는 교신만 남긴 점으로 미뤄 조종사들이 사고 위험을 거의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따라서 조종사들은 이른바 '이젝션'이라 불리는 최후 비상탈출조차 하지 못한채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질문]

사고 전투기가 상당히 노후된 기종이라면서요?

[답변]

어제 사고 직후부터 전투기 노후화가 사고의 주요원인으로 추정이 돼 왔는데요.

물론 아직 사고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투기가 상당히 노후화돼 있다는 사실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다시 확인됐습니다.

남해에 추락한 F-4 전투기는 생산한지가 35년 이상 됐고 서해에 추락한 F-5도 22년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56년에 처음 생산된 F-4 기종은 현재 전세계에 6개 나라가 운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가장 노후된 기종을 사용하고 있다고 공군은 밝혔습니다.

외국의 경우 일반적으로 30년이 되면 전투기를 폐기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일반적인 사용연한을 훨씬 넘긴 셈입니다.

특히 사고 당시 훈련은 야간 투시경을 쓰고 해상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고난도 전술훈련인데 이러한 훈련을 1년에 두차례 하는 훈련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고난도의 훈련내용 또한 사고와 무관하지 않다는 추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공군은 일단 사고 이후 전투기 전 기종에 대해 훈련을 중단한 상태에서 사고 수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YTN 김기봉입니다.

YTN & Digital YTN.

김기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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