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되면 다음 차기 대통령 김치국을 마시던 정동녕은 천정배 법무장관에게 밀리는거잖아
드디어 노무현 대통령 참여정부와
열린 우리당이 자신감을 가지고 쪼잔하게 살살거리고 몸사리며 할까말까 망설이지 않고
선 굵게 과감하게 나가는 구나.
진작 이랬으면 좌파들 지지도도 오르고 미국의 간담을 서늘하게 해주었거 아냐?
이렇게 계속 자신감을 가지고 질풍노도 같이 과감하게 밀어부처 적위대다운 혁명적
전진을 했어야지.
이래되면 공화국 장관다운 멋있는 천정배 법무장관이 차기 대통령 되는거잖아...
아무튼 노무현 대통령 참여정권과 열린 우리당이 드디어 자신감을 가졌다는 좋은 신호이다.
그래 바로 이거야!
김일성 장군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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