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듯한 마음 정치의 기간산업(基幹産業)
경제에서 기간산업이 있듯, 정치에 있어서 법과 원칙은 그 바탕이다.
바르고 반듯한 자세의 정치만이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가져올 수 있고,
전 계층을 아우를 수 있다.
李會昌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인간과 생활을 안 해본 외계인 ET가 제 아무리 그릇이 크고 곧고 마음이 착하다고 인간세상의 대통령이 된다? 그거 안 된다.
재개발 한 청계천 작은 도랑에서도 벌써 많은 벌레들이 생겨서 잡아버렸다,
음습한 썩은 바탕엔 어차피 벌레와 곰팡이만 무성할 수밖에 없다.
외계인 ET는 인간의 속성이나 상황을 이해하기 어려워, 주변 몇사람 친구들에게 좌지우지 될 수밖에 없다.
경망스런 가벼운 입놀림은 노무현과 이해찬을 통해서 몸서리쳐지도록 겪었다. 그런데 그 고통 5년을 국민들이 또다시 겪어야 할 의무는 없다. 국회의사당에서 대통령이 슬리퍼 질질 끌고나와 슬리퍼로 단상을 탕탕치는 모습 상상하기 싫다.
2005. 10. 30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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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은
①대위 이회창과
②무등병 부자(父子)고건
③무등병 부자(父子)이명박
④무등병 모자(母子)박근혜
의 대결 될 것인데,
어떤 이유로든 군대 안 갔다오면, 병풍 무서운 것이다.!!!!!!!! 부녀자 최음제 먹여 강간하고 사진찍어 공갈치던 김대업이 가짜 녹음테이프 안 꺼내 든다 하더라도, TV에선 수개월 흘러나올 것이다.
2005. 10. 30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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