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께! 묻고싶습니다.
오늘 한국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국가부채가 6조던가요? 매년늘어나
지금은 매우 걱정스러울정도로 되었다네요?
경제는 점점어려워지고 국민들은 못살겠다고 아우성인데.
현정부는 자기주머니돈인양 마구 이북에 퍼주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못사는 이북동포를 돕는건 싫진않지만 우리가 어는정도는
살고난 후에 돕는게 순서아닌가요?
그리고 이북에 도와주는 돈이 전부 김정일 개인한테 돌아가는거
아십니까?
이북동포들도 굶어죽는사람도 많고..
그런데 현정부와 지난 김대중정부는 자기돈인양 국민동의없이 이북에다
마구 주고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국민들은 바보인가요?
적화되면 어떻게 하시려구요?
이북에서 협박하면 마구 퍼주고?
이래서야 나라가?
얼마후면 나라가 월남처럼 안된다는 보장있습니까?
열린당의원들은 바보같이 나라가 이지경인데, 통일자금을 마구늘리고?
걱정됨ㅂ니다.
나라망하는소리 들립니다.
많은국민들이 현정부와 열린당에게 질타와 분노로 하늘을 찌르는듯
합니다.
한번 국민들의 여론을 파악해보세요,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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