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조그만 연구소의 초라한 연구원이지만
학부생일때는 커다란 꿈을 갖고 임상생물학과를 전공했습니다
(이름은 밝힐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쪽에서 압박이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지금 황우석박사님을 음해하는 세력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화가 난것은 2004논문을 조작이라고
단정짓는 과학계에 놀아나는 언론의 모습이었습니다
세포의 cloning 작업중 같은 접시위헤 올려놓은 Stem cell 사진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사실 연구를 진행하다 보면 이런일은 일어날수 있습니다.
이유는 BM-derived stem cell 이 다른종류의 세포로 분화하는 중 시간을 정확히
하지 못하여 Neural stem cell 이 blood cell을 만드는 것을 미쳐 발견하지 못하여
그것을 isolation하지 못하고 캡쳐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Heterokaryon 실험중 새로운 세포질 환경에서 새로운 유전자의 발현이 일어남을 보였다는것은
그 실험이 이미 성공했다는것을 말해줍니다. 결과가 이렇게 확실한데도
이런것을 밝히지 않고 소위 젊은 과학자들이 조작으로 몰아가는 이유는
허울좋은 일종의 특권의식으로 포장되어 있기때문에
"무조건 cancel 이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005논문의 사진역시 마찬가집니다
Hepatic stem cells일뿐
가장 잘 regeneration 되는 tissue인데도 stem cell의 source의 확인이 되어 있지 않기때문에
사진이 같아 보일 뿐입니다. 포톱샵 툴로 사진을 조작했다느니 말은 가능성일뿐입니다
과학계에서 왜 이런 사실을 공포안하지는 정말 궁금합니다
그들은 대중들에게 어려운 말을 써가며 이해시키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몇년을 만들어내가며 얻은 결과인데 한줄의 기사로 대중들이 아는것을 싫어합니다.
속지 마십쇼 그 논문의 사진들은 조작이 아닙니다.
저는 황우석박사님을 지지합니다 이 폐쇄적인 과학계를 열어주실 유일한 분이십니다
이기시기를 저는 비록 보복이 두려워 이렇게 숨어있으나 박사님은 승리하실겁니다.
---------------------------------------
그랬군요,,ㄱ그놈의 특권의식이 뭔지,,의사들도 안알려줄려고 일부러
글씨 휘갈겨 쓴다면서요
18549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