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정일 군대는 햅쌀..국군은 묵은쌀 먹는다
북한에 보내주는 쌀은 햅쌀이다.
그 햅쌀이 북한 동포에게 가지 않고
김정일 군대 군량미로 간다.
그래서 김정일 군대는 기름기 흐르는 햅쌀밥 먹는다.
국군은 국방비 아낀다고
몇년 지난 찰기가 없는 묵은 쌀인 정부미로 밥해 먹는다.
뼈빠지게 농사짓고 세금내어
정일이 군대는 햅쌀 밥 먹고
국군은 묵은쌀 먹고..
햅쌀로 밥해먹는 김정일 군대의 사기가 높을 수밖에..
그래서 선군정치로 남한을 보호해준다고 큰소리치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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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서 쌀 들어오면 부족한 군량미 채워라` [중앙일보]
김정일, 핵실험 직후 지시
고대 남성욱 교수 문건 공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핵실험 직후인 10월 18일 국방위원회 김익현 군수동원 총국장에게 "남조선에서 식량이 들어오게 될 것이며, 부족되는 식량(군량미)은 쌀이 들어오면 더 보충하라"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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