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의 화장실 벽면에,,,
부지런한 바보처럼 이웃을 괴롭히는 자는 없다" 라고 적혀있습디다.
지난글에도 이 말을 인용 했지만, 어쩌면 노무현의 행보를 누가 그렇게도
잘 표현 했는지, 한참을 보고 또 보고 하였지요!
생각해보세요,,바보님이 가만히나 있으면, 이웃(국민)들이 좀 편하겠습니까?
그런데 어줍잖게도,온 동네 방네를 휘젖고 다니면서 이래라,저래라,,안하면
재미없다" 힘센넘은 세금 안내도 된다. 8,31 을 우습게 보지마라"
강남에 사는넘들은 내가 우쨋던 아작 낼끼다."재건축 하는 업자와 입주자의
이익금은 내가 다 회수 할거다." 작살낼 5 단계까지 준비 되어있다".
양극화는 그전넘들이 만들어 놓은것인데,내가 해결할려니 국민들이 호응
하지 않아 미치겄다고,,정말 환장하고 미칠넘은 바로 국민들이 아닙니까?
이거이, 일국의 지도자가 할 소리입니까?
미국이나,일본, 유럽 선진국에서는, 아예 천방지축 인간으로 제쳐 놓고 상종을
하지 않고, 중국,러시아도 좌파는 좌파인데,요상한 짓만 하는게 당최 불안하
여 슬슬 피하고 있고,,아프리카에 가보니,검은넘들이 돈만 달라고 조르니,
우짜겠습니까?
오도 가도 못하는 우물안에 갇혀있는 우리 국민들만 가지고,들들 뽁아대지요!
꼭" 토종 개구리를 한입에 꿀떡 삼키는 국적불명의 황소개구리 처럼 말입니다.
나라살림을 꾸려가는 수십개의 국가기관과 그곳에 종사하는 쟁쟁한 고수들이
수두룩 한데, 야그 들은 노무현이 무슨 말을 하는가 손놓고 있다가,노통이
한번 짖으면, 그때서야 국정운영 스케줄을 잡는다는것입니다.
그 잘난 노통이 겨우 한다는것이 강남넘 때려잡는것과 지가 다 올려놓은 부
동산값에 매달려 니죽고 내 살자고 야단입니다.
좌파수장 노릇도 이렇게 하면 나중에 똑똑한 골수수하에게 얻어맞고 내쳐지요!
그래서 자고로 임금노릇 이나,촌장을 아무나 못한다고 합니다.
바다같이 큰 호수에 살던 개구리가, 여행가다가 우물에 퐁당 빠졌지요,,,,,,,
허자,,우물안의 개구리가 니 어디서 왔노? 내가 사는 이곳보다 더 큰곳은
없을테고,,하자, 호수 개구리가 이곳은 내가 살던데 비하면 코딱지 만큼도
안된다" 하자 이 미친넘이 있나,,어따 뻥을 치고있나"하면서 호수개구리를
내쫏았다고 합니다.
좁디 좁은 우물안 개구리의 시야를 가진 노개구리는,윗집 김개구리와 친할
려고 온갖 아양을 다 떨고잇지요,,헌데,,김개구리가 아랫집 노개구리를 가만
히 보니, 이거이 지 손안에 공기돌 이란겁니다.
왜냐고요? 김개구리는 적어도 김일성대학에서 정식 정치학 공부를 했고,,,
모스코바 대학에서 맑스,레닌의 술수를 배웠다 이겁니다.
이거이,,게임이 됩니까? 김대중선상도 관록으로 덤벼 들었다가 코가 석자나
빠지고 말았지 않습니까?
공부 왜 합니까! 바로 경쟁세계에서 이길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오기와 만용만큼 무서운 실패의 아버지는 없습니다.
저는 시골에 살지만,서울 강남하고 5 년동안을 치고 받고 싸우고 있는 노통
이 한심타 못해, 불쌍합니다. 좀 도와주세요,,부자들 먹고살만큼 남겨두고,
노무현에게 다 헌납 하세요,,,
그러면 양극화도 해소 될겁니다. 공평하게 못살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이거로 끝내고 논에나 갈랍니다.하우스에서 참외 접붙이기나 해서,
일당 3 만원 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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