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은 2000년당시 kbs공자 강의를 할때에
북한김정일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적이 있었다
그동안 김용옥의 여러가지 발언을 놓고 볼때 그의 사상을
의심케 하는 부분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있었다
김용옥이 그와같은발언을 종종하는 이유는 아마도 그의 학문에서
찾아볼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김용옥은 당연히 동양철학자로서
공산주의의나라 중국의 학문인 노자,공자,맹자등을 공부한것이
아마도 중국과 북한등이 학문적으로 그나마 동양적인 부분이
많이 남아있고 동양철학이 많이 강조되고 있는부분에서
그쪽나라에 친근감을 가지고 잇는것은 아닌지 궁궁할 따름이다
]펌[
도올 김용옥은 EBS강좌를 통해서 어린학생들에게
행여라도 빨갱이 교육을 해서는 절대로 안될 것이다
도올 김용옥이 EBS강좌를 통해서 어린 학생들에게
이른바 좌파성 사회주의 교육을 내비칠 가능성이 크다
이번강의내용은 요한복음을 통한 주로 예수에 대한 강좌인데
아래의 도올 김용옥의 말이
“예수님은 배고픈 군중들 앞에서 먼저 상황을 리서치 하신 후,
그 중에 있던 도시락을 함께 ‘나눠먹자’고 하셨다”면서
“성경은 ‘떡을 들어 축수하시고 나누어 주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내 마음에 있는 예수는 그런 분”이라고 설명했다.
위에서 보다시피 도올은 예수를 왜곡해 예수를 통한
사회주의성 강좌를 어린학생들에게 주입시키려하는
의도가 다분히 있다고 엿봐진다
지난번 강의때도 김일성에 대한 독립운동과 6.25는 남침이냐
북침이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6.25이전부터 이미 내전중이었느니
뭐니 하면서 횡설수설 했던점등을 놓고보면 그의 강좌 의도에
많은 의심이 든다
참고적으로 EBS 방송은 지난 2006독일월드컵때 느닷없이
과거 북한이 월드컵 8강에 진입했던 기록들을 연거푸 방영
했던 방송이다 왜 한국의 2002 4강보다 북한의 8강을
한국의 교육방송에서 그토록 자세하게 강조하는가
[펌] 도올 김용옥은 노무현 정권 최고의 TV스타
도올 김용옥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 최고의 TV
독점 스타라 할만큼 TV를 통해서 상당히 많이
등장하고 잇다
최근 도올 김용옥이 노무현 대통령을 홍호하고 나오고 있는데
도올 김용옥은 민심의 뜻을 모르는건가 아니면 도대체
민심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는건가
참고적으로 도올 김용옥은 박정희를 비롯한 5.16혁명
을 이룩한 사람들에게 똘마니들 이라면서 강한 어조로
비판한적도 있엇으며 몇년전 문화일보 기자시절엔
금강산 여행길에 북측의 안내원과의 대화내용중에
북측 안내원의 말이 우리는 비록가난하지만 남한테
아쉬운 소리를 안하며 주체를 가지고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고 있다는 말을 긍정적으로 이해를 하는 글을
문화일보에 기자의 자격으로 실었던 적도 있었다
당시 문화일보 내용엔 북측의 안내원의 말에 대해서
도올 김용옥은 비록 가난한 북한 사람들 이지만
남한테 비굴하지 않고 용기있고 떳떳하게 살고잇는
모습이 부럽다는듯이 기사를 올린적이 있었다
북한이 남한으로부터 식량을 얻어다 먹는 현실을
도올 김용옥은 정작 모르고서 북측의 안내원의
말을 용기있고 떳떳한 자세로 평가를 했단 말인가
PS:
도올김용옥은 2월 8일부터 EBS 방송에서 요한복음
강좌를 또다시 시작한다는 소식이다
김용옥 최근 발언 [펌]
김용옥 "盧, 나쁜 대통령 아니다”
"역사는 참여정부 5년을 ‘진보’의 시기로 기록할 것"
“예수님은 배고픈 군중들 앞에서 먼저 상황을 리서치 하신 후,
그 중에 있던 도시락을 함께 ‘나눠먹자’고 하셨다”면서
“성경은 ‘떡을 들어 축수하시고 나누어 주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내 마음에 있는 예수는 그런 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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