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자살과,실업자로 파멸시킨 반역정권.
글쓴이 : 우국충정 (2007-02-19 21:49:52 ) 읽음 : 10, 추천 : 0
지금 벌어지고있는 참여정권의 국민방치는 충격을 넘어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흔드는 위험천만한 반역죄다.
자살자가,O.E.C.D최고이고,실업자 25~29세가 무려
109만명.그리고 40대 중장년층 집에서 놀고있는 인원이
100만명 이라니 그수치가 놀라워 입이 딱벌어진다.
2005년 자살자가 12047명 이것을 나누면 하루에 무려
33.005479452명이 무조건 자살자라고 보면 된다.
또 20대 젊은층은 일자리가 없어 아예 취업을 포기하고
공부만 한다니, 그많은 돈을 되려고 부모는 등골이 빠지는
이중고통을 격고 있는것이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희망을 잃고 좌절하여 생을 포기하고
죽음으로 이나라를 등지고 있다.
자살의 진짜 원인은 바로 무능력하고 친북반역적 일만
국정운영하고, 국민의 미래를 방치한 노무현의 자질이다.
이모든 것이 이정권에 문제가 있는데도 이상하리만큼,
국민은 이사실을 모르고 있다.
바로 북괴 김정일이 300만을 굶겨 죽여도 모든 잘못이
국민에게 있겠금[공포정치] 체면을 거는데서 김정일의 살인죄가
감춰 지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국민 방치죄와
북괴의 만행이 아주 흠사하다는게 문제인 것이다.
이정권은 아마 국민이 이렇게 죽어 나가도 “내가 죽였어”
“내가 실업자 만들었어”하고 오히려 역정을 낼 인간들이다.
이런 지표는 대한민국의 어두운 미래의 그림자가 엿보인다는
것인데 앞으로 국민을 우울증으로 더욱더 죽음으로 이어지는
불행할 일만 반복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반역자 노무현은 북괴의 김정일이면 안달을 못하고
이나라 모든 것을 다퍼주어도 남는 장사라고 괘변을 왜친다
매일 벌어지는 친북좌익들의 반미 시위와 툭하면 황제노조[민노총]
의 총파업은 바로 국가경제가 무너지고 사회가 급속히
파괴되는 악순한만 지속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대선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언제까지 희망을 잃은 국민이 한없이 죽어나가야
한다는 말인가?
왜 젊은층과 중년층이 거리를 헤메며 인생을 낭비하고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 말인가?
막아야 한다.
두 번다시 이대한민국을 망해먹을 좌파세상을 모든걸 걸고
막아야 한다.
만약 또 반역세력들의 농간에 의해 악의세력들이 정권을
잡으면 이나라는 영원이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
노무현 정권에 경고한다.
북괴 김정일에 모든걸 주는 것이 남는 장사인지,않이면
소중한 국민의 목숨과 실업자을 줄이는게 남는 장사인지
입이 있으면 답변하라.
윤정상 :인간은 죽을 권리가 있는 것처럼 살권리도 있는것이다. 그런데 노정권이 북한에 쏟아붓는 현금과 물자는 국민의 피와 땀이자 생명이다. 이것을 상납하니 국민은 피폐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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