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놀고 있는 백수에 놈팽이 소크라테스가 조디만 살아가지고 나불거리고 있을 때;
소크라테스의 마누라가 일을 나가다가 다른 남편들처럼 돈벌이도 하지 않고 주디만 살아 있는 남편 소크라테스에게 성질이 나서 한말입니다.
이 말을 들은 소크라테스는 깜짝 놀라게 되고 그날부터 소크라테스는 누구를 만나도 이 말을 하며 하루 천번 이상 이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박
------------------------------------------------
<<<<<<<< 너 자신을 알라! >>>>>>>>>>
이 명언을 누가 말했는지 아는 사람은 차기 대통령에 바로 입궁시켜야 한다.
61421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