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군인들이
테러를 해야 할 시기가 왔다.
쿠테타나 혁명은 현 정권을 없어 버리기 위한 반대정권을 설립키위한 세력의
집단 행동이다.
그런 테러는 현정권이 공산정권과 이합집단으로 가는 두목격을 해치워 없애는
단순작업이다. 죽이면 되는것이다.
군부를 동원하고 탱크를 동원하고, 비행기를 동원할 필요가 없다.
총 1방이면 간단히 끝난다. 지나번 박 ㅡ근혜처럼 면도칼로도 가능하다.
아니면, 주방장이 마음만 먹으면 식사에 독약을 넣으면 될것이다.
국가관이 철저치 못한 공무원가 시정잡배들이 노 무현 주변에 널려져 있다.
이집트 사담 대통령이 군사행사때 사살‰榮?
10월 국군의 날이 대전에서 행사를 할런지는 모르나, 군사열시 실탄 몇발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구국행동이 나오지 말라는 법없다.
NLL이 없어져야 한다는 망말을 해도 가만히 있는 노 무현은 무엇을위해
김 정일을 만나는지는 이제 국민이 다 알고 있다.
군인이 한번국민이 낸 세금으로 만든 실탄을 노 무현 머리에 쏴버려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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