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유명하다. 광진구에서. 얼마나 어린이회관(육영재단)을 해먹었던지. 성동교육청은 해도해도 너무한 박근령을 육영재단 이사장에서 해임했다. 당연히 보따리 싸가지고 나가야하는데 아직까지 버티고있는게 박근령이다. 나는 전직대통령의 딸이라나 뭐라나. 박근령 일파들이 해먹은 돈이 수 백억원이라고 소문이 파다하지요. 박근령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설레설레... 한 두해 이야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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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이 미술 특기생으로 경기여중고를 다녔고, 음악특기생으로 서울대 음대에 다녔다고 한다.
자기 실력으로 명문학교를 다니지 않았다면 박정희의 3자녀의 학벌은 특출한 점이 없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박근혜, 박근령 자매 설치는 것을 멀뚱멀뚱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세상인가?
뭔가 크게 잘못되어 있다.
별로 영특하지도 않은 여자가 자기 아버지의 후광으로 권력을 잡는다면 국가는 위태로워진다.
이미 박근혜는 악마 김정일과 우호적인 관계임을 만천하에 알리고 있다.
일제시대에 보통(=초등)학교만 나온 최태민을 그토록 존경하는 박근혜의 의식 수준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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