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파고 내려 온 소위 남침용 장거리 땅굴이, 최소한 20여 개가 서울 전 지역을 카버했고 그 중 일부가 수원-오산 공군 비행장 등 까지 파고 내려 간 것으로 미주통일신문이 100% 자신 있게 제보 합니다.
그 같은 북한 땅굴 파기는 과거 제1땅굴,제2 땅굴, 제3 땅굴 등 확인 당시 부터 북한은 중단하지 않고 파고 내려 왔으며, 현재 수도 서울 인근에 북한 땅굴의 입구가 있는 것으로도 확신 단계에 있습니다.
미주통일신문이 "북한 땅굴이 있다" 는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997년 12월 27일 경, 김 대중 대통령 당선 직후 대통령 당선자 아들 김 홍일 의원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직접 만나 인사를 하던 중, 그가 {땅굴이 서울 까지 들어 와 있대요....}라는 말을 들었으며,
2. 1996년 2월 부터,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경기도 화성군 땅굴 현장을 취재, 탐문 하던 중 현지 민간인 땅굴 탐사자들(특히 지하수 개발자들 및 땅굴 추적 군 출신 등 관계자들을 만나 인터뷰 한 결과) 땅굴 서울 접근사실을 100% 확인 했습니다.
그들의 증거물 중, 지하 땅굴에서 굴러가는 갱차 소리(녹음기로 녹취한 자료)를 들었으며, 심지어 땅굴에서 사람의 기침 소리, 이북 말씨도 들었습니다. 관련 자료는 또 윤 여길 전 국방장관 특보 공학박사 및 경기도 화성의 교회 목사도 가지고 있습니다.
3. 더욱이 김 영삼 전직 및 김 대중 전직 대통령들 까지 땅굴 사실을 보고 받고도 묵살했다는 정황이 있습니다. 특히 김 영삼 정부 때는 청와대 비서관들이 경기도 화성군에서 땅굴을 확인한 민간인들에게 현지 군수 등과 같이 찾아 와 {땅굴 말은 일체 하지 말라.... 이것은 대통령만 알고 있어야 한다...}면서 금일봉을 주고 갔습니다.
4. 국방부 등에서 [땅굴 사실 부인]은 거짓말 입니다. 상부의 지시에 따라 땅굴 실체 등을 확인하고도 언론 등에 까지 허위사실을 알리며 호도하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브리핑 하는 땅굴 존재 부인은 모두 거짓 입니다.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국방부 땅굴 탐사과 관계자들을 만나 브리핑을 받을 때 부터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5. 1990년 북한 땅굴 담당 전 용운 육군 소장(파면)을 만나 확인하면 충분히 증거를 포착, 감지할 수 있습니다.
6. 1997년 4월,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서울에서 만났던(세종호텔) 안기부 대북 담당 요원 2인도 기자에게 북한 땅굴 서울 접근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현재 북한은 스위스 제품인 '무소음-무진동' 땅굴파는 기계를 도입하여(1980년대), 하루 3미터 이상을 굴착, 파고 있습니다.
7. 특히 미주통일신문 기자는 유력한 탈북자를 통해 북한 땅굴(북한에서는 '갱도'라고 한다고) 담당 장군의 친지들이 중국에 나와 {땅굴이 남조선에 들어 가 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갱도사업은 모두 끝났다...} 라고 말했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당시 기자가 더 많은 정보를 입수할 수 있었으나 자금이 없어서 연결고리가 끊어졌습니다.
땅굴 크기는, 대형-중형-소형 등 3 종류. 나무 줄기로 생각하면 이해가 가능. (또, 북한은 지난 10년 간 지하 첨단용 핵기지를 완성했다는 정보를 입수 했습니다. 그 지하 요새는 각종 차량들이 출입한다고 합니다)
8. 작금 어린이, 부녀자 실종 사건, 군 초소 근무자들에게 접근, 테러를 한 후 사라 진 범인은 땅굴을 통해 활동한 것으로 확신 합니다.
9. 김 대중 정부 당시 서울 인근에서 훈련을 하던 군대에서 2명 이상이 실종된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실종된 것은 아마 그 인근에 땅굴 입구가 있는 것으로 추정 합니다.
땅굴 탐사 전문 요원, 보안사령부 출신(정 지원 ?)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으며 그 중 보안사 출신은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요구한 대로 [땅굴 존재 사실]을 밝히고 각서 까지 써 준 사실이 있습니다. 그가 약물에 의하여 독살 당한 것으로 압니다. 그 외 몇 사람이 의문의 죽음을 한 것으로 압니다. 미확인이지만, 남침용 땅굴이 부산 지역 까지 파고 내려 간 것으로도 추정 합니다.
10. 특히 김 정일은 김 대중 때 방북한 언론인(?), 기업인들에게 {통일은 하루 밤 사이에 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11. 1998년 6. 25일 제3땅굴 입구에서 근무하던 육군 현역군인에게 당시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접근, 신분을 밝히고 {땅굴 징조가 없느냐 ?} 라고 묻자, 육군 초병은 기자에게 아주 두려운 눈빛을 보이면서 {저어기.... 인공 호소가 있지요 ? 밤마다 땅 속에서 쿵 쿵 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보고 ? 상관에게 보고해도 "말하지 말라"고 할 뿐 입니다}라고 제보 했습니다.
12. 2000년도에는 강원도 지역 육군 모 부대 사병들이 땅굴을 확인했고... 땅굴 확인 공로로 부대원들이 특별 휴가를 간 사실이 있었으나 언론은 이를 알지 못했습니다. 당시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서울 독자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어쨌든 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바라 본 임진강 아래로 땅굴이 파고 내려 올 때의 강물 현상(ㅡㅡㅡㅡ 라인은 물줄기 현상이 나타났다는 증인, 증언 있음)이 있었고, 화성에서 김포공항 간의 갱차가 지나가는 소리를 녹음기에서 들었으며, 이를 LA 교민들에게 TV 방송, 세미나 등을 통해 알렸습니다.
대통령 당선자는 후일 대통령 정식 취임 후, 이를 확인하는 특별 부서를 조직하여야 합니다. 현재 북한은 이 명박 당선자의 대북 마인드 등을 몰라(이제는 확인했는지 모르나)탐색 중이며, 특검결과가 우려 됨으로 일단은 북한의 비위를 건드리지 말아야 합니다만, 땅굴 문제는 아주 심각 함으로 예의 주시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미주통일신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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