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과 빅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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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시작전 경상도 사투리좀 써야겠다.
이일을 으얏면 좋노.
맞는 글귀인지 모르겠쓰나 자주듣던 경상도 언어에 푸염섞인 글이다.
역대 대통령은 퇴임후 전부 자기가 살던곳을 수리하거나 개축해
거처로 사용해 왔던 것이 전래 않인던가?
전대통령이 연희동으로,노태우 대통령도 만찬가지,김영삼 대통령도 상도동으로
좌파귀신 김대중도 동교동으로 개축해 퇴임후 숙소로 이용을 하였다.
그런데 반역자 노무현이 만큼은 자기의 고향[사실은전남강진]봉화로 간단다.
반역자의 고향으로 가는것까지는 그런데로 이해가 간다.
하지만 이곳에 무슨 놈의 돈으로 호화판 노무현 타운을 만든다니 참으로
과관이 않일수 없는 것이다.
국민의 세금을 자그만치 4백60억을 퍼다부어 진영마을을 개보수하고 있다.
이제 노무현이 국민에 심판을 받을날도 20여일 밖에 않남은 시한부 정권이다.
요즘들어 노사모 회원을 청와대로[기백명]끌려들여 찬치를 벌이며 신뢰감을
조성하며 퇴임후 한패가 되어 바람막이로 사용할려고 하는데 분명 말하지만
그렇게 쉽게 국민의 심판을 막을순 없을 것이다.
정말 뻔뻔함의 극치를 보는 것같다.
노무현이 만들어 놓은 국가부채는 300조가 넘는다.
그것뿐인가?
가계부채가 600조를 넘고 자살자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아마 이것이 노무현이 제일 잘한 치부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가?
원 없시 자기마음데로 국가의 세금을 펑펑사용하고 차기정부에 엄청난
빛더미만 물려주어 앞으로 무슨 돈으로 새정부가 국정운영을 해야할지
안보고도 앞날이 어두운 것이 사실이다.
김해의 진영 봉하마을은 44가구와 인구는120명에 불과한데 ,진영공설운동장에
인조잔듸를 깔고 트랙은 우레탄으로 도배를 했다니 이자가 미쳐도 이만저만
미쳐있는 자가 않인가?
반역정권 노무현은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없어다.
아직은 그 자리에 있지만 퇴임후 노무현은 엄청난 우파의 저항에
생애에 제일큰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동안 시정잡배 만큼도 못한 언어사용과 북괴에 자기들 마음데로 수십조를
퍼다부은 반역죄는 반듯이 책임을 물을 것이다.
460억을 퍼다부어 노무현의 고향사람에게 엄청난 선물보따리를 제공했지만
그돈이 국민에 피와땀임을 어찌 모르는가?
퇴임과 동시에 고향으로가 않이라 퇴임후 노무현은 철창행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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