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까지 가서 가축법 위헌 소지가 없다며
생뚱 맞다는둥 정부를 연일 공격하는데 나는
홍의원이 하는 행동에 의아하다.
먼저 자신이 협상 능력이 부족하여 정부에서
난색을 표하는 가축법을 야당과 합의한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맹공까지 하니...
어떻게 여당에는 요즘 대통령이나 정부를
도와주기는 커녕 오히려 이처럼 발목잡는 의원
들이 많은지...
국민들이 다수로 뽑아준 것이 아깝다.
소수나 다름없이 야당에게 질질 끌려다니는데
다수가 왜 필요한가...
홍의원이 야당에게는 양보하고 또 양보하고
그러면서 정작 보호해야할 정부에는 비난하고
부담을 주고... 차라리 야당으로 가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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