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생활 공감 정책을 실시한다며 고아원을 방문하고,
떡을 빗고,담요를 빨며, 사진 찍어 홍보하고,영부인은 다문화
가정을 청와대에 초정해 사진 찍어 홍보하지만, 국민들은 공감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민생 경제 문제의 인식에 문제가 많다는 생각입니다.
세금 감면을 내세워 경제를 살리기를 외쳤지만 효과는 아주
미미합니다.
1가구 1주택을 거주 기간은 3년으로 강화해서 주택 시장은
문의 조차 사라져 버렸다고 신문들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사고, 팔고를 못하게 막아 버린 공산주의식 사고를 가진
한나라당과 대통령이 아주 답답합니다.
한나라당 조차도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일반 적인 사람들이 주택을 1채 보유하거나 전세를 사는게
대부분인데..돈이 주택에 묶인 현실을 외면하는 정부와 한나
라당이 정말로 답답합니다.
자영업자들은 정말로 장사도 안되고,무슨 장사를 할려고
해도 장사가 안되는데 뭘 하란 말인가?
실업자는 넘쳐 나고..
영세 시장 상인에게 대출을 해 주겠다고 발표했지만 근본
해결책이 아닌것입니다.장사가 안된느데 대출받아 망하라고?
장사가 안되는데 대출 받아 고금리 내다 망하라고?
돈이 묶여 있고,고금리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돈 쓸 여력도
없어, 장사가 안되는 것인데,고금리로 서민들을 뭇살게 만들
고 있는데, 자신들의 고통이 아니까 외면하는 인상입니다.
1가구 1주택 소유도 투기로 보는 공산당 같은 사고로 무슨
정치를 하고 경제를 살린 답니까?
이제 한나라당과 정부를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공산당 같은 놈현 정책과 별반 다르지 않는데 무슨 희망을
가집니까?
정말로 정치인들은 일반인들의 삶을 모릅니다.
월급을 많이 받거나, 돈이 많이 있는 사람이 아닌한 너무도
희망이 없는 세상이 되 버렸습니다.
빨개들은 데모하고,군부가 총을 들고 통치해야 할 상화입니다.
민생 경제가 돌아 가지 않으면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는
돌아 가지 않아 서민들은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좌파 교수란 넘들은 월급을 잘 받아 먹어 걱정 없는 넘들이
고,부자만을 위한 상속세라라며 부자을 뜯어 먹지 못해 안달
나고,민생 경제를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고 해도 부족할 판에
1가구 1주택도 인정하지 않는 공산당같은 발상으로 무얼하는가?
이명박 대통령이 그만 두는게 국민을 도우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의 의원들도 좌파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득실거리고
민생 경제를 외면합니다.
서민들의 집들이 경매에 넘어 가고 있다고 보도가 나와도 다
망해 버려라는 듯이 관심도 없는 나쁜 넘들.
이제 더이상 한나라당과 정부에 기대를 접습니다.
노력도 안하는 놈들에게 무슨 희망을 가집니까?
이제는 계속 압박만 하고 싶습니다.
저금리와 1가구 1주택만 인정을 하고, 완화해도 민생 경제가
그럭저럭 돌아 가는데 아주 막아 버려 서민들은 죽으라는 건가?
공산당같은 넘들은 물러 가라.대통령도 그만 때려 쳐라.
다부지게 하지도 못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국민들에게
고통만 안겨 주고,벌써 사위가 주가 조작에 관여 조사 받고
있다고 하고..이제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신용이 떨어졌습니다.
고금리 뜯어 먹고,사고, 팔게 못하게 막고, 어케 국민들을
굶어 죽으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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