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되는 듯한 세상이지만 항상 때가 되면 모든 것이 바르게 되게 되어 있다. 그런데 반듯한 세상이 되기전에는 비뚤어져 평생 살아온 인간들의 발악은 더 극성을 부리게 되어있다. 마치 먼동이 뜨기 직전이 하루중에 가장 어두운 것처럼...
지금이 그런 형상이다. 개대중과 노무현과 그 떨거지를 극성을 부리던 지난 10년 별 것도 아닌 시민단체란 가면을 둘러쓴 친북좌파들은 정부로부터 막대한 재정적 지원을 받으면서 완전 깽판을 부렷고, 지금도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으면서도 아직도 그 개가튼 짓거리를 계속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정부에선 그런 친북좌파 단체에게는 자금줄을 대 주면서 지탱하게끔 하고 있는데...
그런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위험도 감수하고 길거리에 나섰던 단체에 대해서는 그 잘난 수고했다고 점심 한 끼 한 번 산 적 없는 이명박정부는 과연 무엇인가 생각하게 만든다.
대운하든 4대강정비든 좋다. 그것으로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그래서 국민들의 배가 따뜻해 졌다고 한다한들 대한민국의 존재 이유를 알지 못하고 국민들에게 그런 교육을 하지 않는다면 완전 다 다 헛것이다.
정체성이 애매모호하면 언제나 친북좌파들에게 휘둘림을 당하게 되어있다.
제 할 일은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남의 약점만 붙잡고 늘어지는 물귀신같은 친북좌파들을 그대로 나두면 평생 이 나라에 득이 안된다.
지금이라도 이명박정부는 열린단의 후신인 민주당의 기를 쓰고 반대하는 것들을 골라서 대대적으로 시행해야 할 것이다.
그 중에서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박정희기념관을 크게 세우고, 박정희전대통령께서행한 민족중흥의 역사적인 업적을 크게 내세우면서 그 분의 발자취를 더듬는 일을 대대적으로 해애 한다.
그 당시에 대가리에 흰 띠메고 독재라 부르짓으면서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뒤업을려고 했던 것들이 바로 개대중을 비롯하여 그 졸개들과 김영삼이었음을 대대적으로 알려야 한다.
대한민국 역사속에서 善과 不善을 행한 주체가 누구였는지 정확하게 말해주어야 한다.
6,70년대에는 지금보다도 훨씬 못살았어도 저렇게 역주변에 뒹구는 노숙자는 없었다.
그리고 길거리가 지금처럼 더럽지도 않았다. 그 때는 길거리에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잇다고 해고 뒤를 돌아보기도 했는데, 요즈음은 쓰레기를 누가 보든 말든 그냥 거리에 버리는 것을 본다.
한마디로 정신머리가 썩었다. 누가 누구라 할 수 없을 정도로 다 그렇다. 그것이 개대중과 노무현이 깽판쳣던 친북좌파정권이 뿌린 더러운 씨앗의 결과이다.
이명박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운하도 좋지만 이런 이미 체질화돤 惡習을 뿌리채 뽑고, 대한민국의 정신적인 기둥을 다시 세워야 하지만, 서울을 기독교에서 말하는 기독교식의 하나님에게 봉헌한다는 그런 마음 자세로는 될 일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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