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의 ‘모럴해저드’가 로마말기와 비슷하다? 미디어 오늘’(3.24) 에서는
모 연예인으로 “GM동서”가 된 몇몇을 “더러운 포식자들”에 비유하고 있고
모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사실은 이들)을 세탁기에 넣고 돌려야한다고 했고

상류층의 윤리가 일반시민들과는 너무나 다른것같다고도 했다. 바른 지적임
이 ‘GM동서’들은 한국사 110년동안 ‘안보장사’를 통해 일반대중들을 너무나
주눅들게 하다보니 마땅히 견제할만한 견제세력이 없었다. 그래서 무소불위

포식자로 된 것이다. 그러다보니 상류층 윤리가 로마말기처럼 부패하게된것
실제로 강남같은곳은 일반인들이 출입할수없는 향략업소가 즐비하다고 한다.
이번 장자연사건만 봐도 공권력이 벌벌떠는 ‘포식자’들이 있음을 짐작하게함

난 여기서 또 ‘크리스챤’의 의무를 지적하고 싶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려면
이 포식자들과 싸우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계18;24) 그런데도 개신교인들은
영적마귀하고만 싸우면 천국간다고 밤낯 종교의무만 준수하다 늙어가고 있다.

그러다보니 정작 짐승독재와 싸우는것도 일반인이요 부패한 한국사회를 바로
잡는것도 일반인이 하고있다. 오! 잠을 자는 개신교인이여 일어나라 깨어나라!
그래서 한국을 인도 시성 타고르의 "타오르는 동방의 횟불" 이 되게 하여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