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마디라는건
 즉석에서 
 이렇게 한마디 내벹는겨~~

 
 살다보면 
 여러가지 희로애락을 겪고
 갖가지 인생경험을 하지만
 뭐~~까놓고 얘기혀서 인생에 도통한자가 누구여^-^

 목사님/신부님/스님
 그들도 역시 살며 배우다가 
 걍~모르고 가는겨

 말바꾸는 정치인들 보면 그놈이 그놈 였지만
 역시 세상이 돌았던군^-^
 우리만 냄비근성인줄 알았는디
 합리주의를 찾고 정의를 부르짖는
 세계각처 정치인들도
 고기서 거기든군^-^

 즉 [아전인수] 라는겨^-^

 허긴 비난하긴 쉬워도
 내 눈에 들보 보기 힘들다고 입 다물으려 했으나
 나가 와 이리 내질르냐 허문~!
 상식을 떠난 몰상식이
 패거리란 이름으로 정의가 되더라~~이거여~!!



 다수결 좋아허디 말아라~!
 99명이 찬성하고 한사람이 반대해도
 그 반대가 존중받는 사회가 되야 허는겨
 왈~^-^
 단순무식한 내 소리도
 유명 칼럼니스트 보단 진리에 가깝다 이거디^-^ ㅋ

 한마디 더 허라면
 인간들이
 기회따라 한자리 해처먹겠다고
 패거리 규합하여 또 설치는데
 문제는~~~!!
 그런 인간들 또 찍어 국회로 보내는 인간들도
 문제가 있단 얘기디~!!

 껄떡하면  '국민의 뜻' 이라며
 깡통수준 국민들 팔아처먹는 넘들과 야합한거디~!!

 무식해도 정직하게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