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이가격이 비싸면 시일이 지나면 생산량증대로 가격폭락이 될수도 있다..
2.  가격인상을 위하여 담합한 유통업자들의 고질적인 사재기일수도 있다.
     매장에는 오이가 없으나 창고에는 많을수도 있다.
3.  유통상문제일수도 있다.  
     파한단에 강남지역에서는 2500원이상인데 수도권근처에서는 900원대.
    강원도에서는 500원대이하일수도 있다.
    강남사는 사람들이 거지인 이유가 여기 있다.
    강남에서는 두부한모에 이천원이다.

[모닝커피] "오이 반찬, 돈 내고 먹어야 할 펀...

 |  |  |  |  |  "오이 값이 금(金) 값이 됐어요."

식당에서 반찬용 먹을거리나 마사지 용도로 쓰이던 오이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이 때문에 집에서 즐기던 '오이 마사지'가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는 '귀족 마사지'로 불리고 있다. 식당에서도 오이 반찬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오이 반찬은 돈을 받고 팔아야 할 지경"이라는 식당 주인들의 푸념이 나오고 있다.

26일 농수산물유통공사(aT) 가격정보에 따르면, 다다기오이 상품(上品) 15㎏ 가격은 5만2500원으로 1년 전(3만1650원)에 비해 66%나 올랐다. 롯데마트에서 팔리는 다다기오이는 한 개에 1150원으로 작년 이맘때(550원)보다 두 배 이상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