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야 역도 노무현의 차명계좌 논란이 불붙기 시작했다.
너무 늦었다.
이미 노무현과 그 졸개들의 차명계좌 존재에 대한
소문을 알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은 다 알고 있었다.
불법으로 정권을 편취한 후
정치판의 깽판이 들통이 날까봐
졸개를 아우러기 위해서 자금이 있어야 한다는
필요성은 누구보다도 노무현이와 그 졸개는 익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교묘하게 차명계좌 관리를 해왔던 것으로 추론된다.
그리고 졸개들의 결속력만 믿고 절대로 그 비밀이 발설 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비밀이란 완전히 지하로 묻어버리지 않는 한
스며나오는 속성을 몰랐던 애숭이 정치깡패들의
믿음은 그만 산산조각나버렸다.
검찰의 집요한 추적으로 그 졸개였던 박연차라는 부도덕한 사업가의
입으로부터 술술 흘려나왔고,
이것이 세상으로 나오날
너무나 충적인 사건이라 담당검찰의 서랍속에서
잠시 잠을 청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세상의 빛을 보고
그 동안 우리 사회를 혼란과 깽판의 굿판으로 만들어
국민의 자존심을 깡그리 뭉개버렸던
역도 노무현과 그 졸개들의 저주의 정치굿판을
낱낱히 까발려서 그들이 무슨 짓을 했고
또 대통에서 물러난 뒤
무슨 짓을 할려고 그 많은 검은 돈을
숨겨놓았는지 밝혀서
거짓이 판을 쳤던 지난 5년간의
굿판을 확~~까발려서
역도들의 무리들에게는 응분의 응징을 해야한다.
이명박정권은 정권의 명운을 걸고
역도 노무현과 그 졸개들의
차명계좌를 완전히 밝혀서
실체를 낱낱히 밝혀야한다.
이것은 국민과 이 시대가 이명박정권에게
내리는 지엄한 명령이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