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간 졸라도는 못말려...조그만한 부안군에서..
부안 군수를 폭행한 넘들의 정체가 밝혀 졌다...
물론 모두 다 그런 넘이지만...
특별히 선별한 모양이나..
전과11범과 8범이 주범격이라,고 하는데...
부안 같이 적은 군에서 별11개 짜리 8개 짜리가 있다,고 하니..
정말 못말리는 졸라도이다,,,
아레는 신문에 난 기사이다..
경찰청은 지난 8일 발생한 김종규(金宗奎) 부안군수 집단폭행에 가담한 5명의 신원을 파악하고 황모(40·무직·전과8범)씨와 김모(41·무직·전과11범)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
황씨 등은 지난 8일 오후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 경내에서 김 군수에게 야유를 퍼붓고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력을 휘둘러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김 군수 폭행에 직접 가담했거나 경찰 진입 차량을 방해한 혐의로 김모(45·농업)씨 등 3명에 대한 신원을 파악하고 검거전담반을 보내 추적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김 군수는 당시 원전센터 문제 등 지역현안을 부안에서 가장 큰 사찰인 내소사 회주(會主) 혜산(慧山) 스님과 논의하기 위해 절을 찾았다가 주민들에게 붙잡혀 집단폭행 당했다.
졸라도에서는 절에 가는 것도 조심 하여야 할 것같다..
깡패같은 호환을 당하지 아니 하러면...
내소사에서도 스님 탈을 쓰고 폭동 흭책하니...
*그러니 개구리가 원적을 죽어라 밝히지 아니 하는 모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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