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대체복무하는 요원들을 환경공익요원으로 임명하여서 수자원보호지역의 환경보호감시업무를 맡도록 한다.
하루종일 pc방에서 라면으로 때우는 것보다 아주 친자연적일 것이다.
명예로운 환경보호업무를 한다고 생각하고 복무하면 된다.
수자원보호지역내의 버려진 화학성폐기물 일체를 0.5t트럭을 몰고 다니며 수거하고 낙엽등은 한 곳으로 모아서 매립하면 아주 친자연적인 군복무가 될 것이다.
남여불문하고 군복무자들이 이런 일들을 한다면 친환경적인 금수강산이 될 것이다.
물론 사회적응하여서도 항상 친환경적인 사고에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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