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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송형남
작성일 : 11-09-22
조회수 : 42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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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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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사는 비리의 온상이다 - YTN뉴스.
LH공사 빚은 2011.6월말 현재 125조이며 하루이자만 100억이 넘는다.
이처럼 국민세금을 축내고 있는 LH공사가 자기혁신과 구조조정을 하기는 커녕
유관 건설업체들과의 각종 비리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LH공사는 저가의 보금자리주택공급으로 주택거래를 극도로 침체시켜 놓고
전세대란의 주범으로 낙인 찍힌지 오래전 일이다.
한나라당은 LH공사를 해체 시키는것이 합당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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