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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비대위원이 어제 정신병자 짓을 했다. 즉, 그는 "...시대가 바뀌었고 보수를 꼴통" 이라고 일부 젊은층에서 말한다 하여 60년간 유지 해온 한나라당 정강정책 보수골자를 삭제하자고 나섰다. 다시 말해서 한나라당은 인민혁명 등을 강조한 정강정책이 아니며 "...... 발전적 보수와 합리적 개혁의 정통성을 계승"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일개 비대위 위원이 마치 혁명군 총사령관 이상의 행각을 보인 것은 자체 사형감 이다. 그가 최근 과거의 비리 관련 전과 문제로 비대위 자격박탈 위기에 몰리자 이 같은 사기 변질을 하는 것으로 5 일 미주통일신문이 판단. 그렇다면 한나라당이 야당과 같은 진보정당이 되자는 것인가. 한나라당은 한나라당 보수색채를 보이는 것이 합당하다. 김종인 위원을 퇴출시켜라. 그래서 주요 인사에는 사기협잡 전과자를 영입하는 것이 아니라고 미주통일신문이 강조하지 않았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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