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확실히 청와대에서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짜고 친 고스톱의 서울시장 앉히기 작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청와대도 썩을 대로 썩었습니다.한창 서울시장 후보 선거기간동안
인명진 목사라는 자가 이런 발언을 한적이 있습니다.
서울시장에 대해 한나라당은 양보를 해야 한다.는 이상한 발언~
인명진목사가 누구입니까 한나라당의 윤리위원장을 지낸 분 아닙니까?
좌익으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공무원노조가 67%가 된다고 하지만 함부로
개표조작을 마음대로 하지 못합니다.
이는 정부가 아무래도 선거관리위원회에게 개표조작을 하라는
전달상황을 보낸 것이 아닌가요.....
박원순이 선거일날 부정행위를 했는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법적으로 후보가 선거일날 투표자 독려메세지를 보내면
선거무효소송으로 고발할 수 있다고 정해 놓고 나서 이를 모른척 하여
시민단체에서 이를 고발했는데도 이를 기각했습니다.
이는 정부와 공동으로 짜고 치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오의원이 남민전출신으로 박근혜의원과 앙숙으로 지낸 사이이기 때문에
한나라당에서 서울시장이 되는 것을 일부러 막았는지 알게 무엇인지요..
오세훈전시장이 왜?시장직을 걸고 주민투표에서 개표를 하지 못하게 되면
시장직을 관둔다고 했겠습니까?
서울시장직은 박근혜의원을 밀어주는 서울시장을 일부러 지게 만든 것입니다.
이명박대통령은 아무래도 박근혜의원이 대통령에 되는 것이 무지 싫은 것이
아닌지요...어떤 꼼수가 도사리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안철수가 이명박대통령 아비타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나라당에 서울시장 박원순이 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아무래도 의문점이 있다고 하니까
조사할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박원순이 저질른 비리에 대해서 정부가 가만히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정부가 박근혜의원의 기세를 꺽으려고 나경원의원의 표가 박원순에게 가도록 선관위와 짜고
개표조작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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