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두번의 선거가 있기에  많은 분들이  걱정반 근심반인것 같습니다

 이명박정부에게  기대한 부정부폐일소와   북한민주화   종북간첩색출이란  시대적 요청들이

이상한 실용정책으로 용두사미처럼 사라져 가는 현실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최근에 벌어지는  사법부의 반란같은    종북세력에게  힘 보태는 판결들이 대한민국의 앞날을  암울하게 하는  실태입니다

과거 이승만 박정희정부때만 하더라도   재력이 있는 부호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고분분투하는 애국지사들을 음으로 양으로 지원한 것이 사실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요즘 들어서는   소위  돈 좀 있다는 대기업들이   조직화되고  세력화된  종북간첩집단 같은 데에는   수천억원을  지원하면서  순수우파단체에는   전혀  어떤 지원도  없는 현실이고 보니  대한민국의 현실이 더욱 암담할 뿐입니다

우리 우파애국지사들이  아무리  개인사비 써 가면서  애국해도   돌아오는것은  거의없고  오히려  종북세력같은 곳에만  돈이 쏠리니  대한민국이  과연  어디로 가는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대중노무현추종세력들은  지난 10년 동안  비축해 놓은  막대한 비자금으로  이번  선거를 승리하기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박근혜비상대책위원장은  가장강력한 유력한 후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가슴답답한 것이 있다면     주변을 싸고 도는 자들의 국가관 애국관이 의심스럽기 그지없다는 것입니다.   보수를 버리자는   김종인같은 자들이 어떻게  북한민주화를 얘기하고  부정부폐척결을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들은  지칠대로  지쳐서  부정부폐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있는데  과연  지금의 이명박정부와  박근혜비상대책위원장은  너무도 안이하고   고전적이고  국민만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절대자를   신봉하지 않습니다. 차선을  대비하는 것이 민주주의 아닐까요

  그래서  우리는    대안을  찿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소중한 가치인   자유 민주   평등을   지켜줄 분이  정해지시면  제게 언제라도  전화주십시요

윤정상배상 ( 010-9903-7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