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문재인을 차버렸다.
도와준단 말만 하고 도와주질 않는다.
배신을 때린 문재인을 도와줄 리가 없다.
문재인은 왼쪽 날개를 잃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문재인은 당선될 수가 없다.
바위에 쾅 떨어져 죽은 사람의 비서실장이다.
소름이 끼친다.
북한과 NLL 협상을 하겠단다.
무서운 사람이다.
함경도가 고향이다.
아버지가 포로수용소 출신이다.
북한 생각이 꽉 박힌 문재인이다.
참 무서운 사람이다.
비서실장으로 있을 때 나이를 속여 이산가족 상봉을 한 사람이다.
이산가족 상봉을 새치기 한 사람이다.
참 무서운 사람이다.
형제들이 북한에 있는 사람이다.
친척들이 북한에 많다.
소름이 끼치는 사람이다.
문재인 하면 김정은이 떠오른다.
무섭다. 쾅 떨어져 죽은 사람의 비서실장
청와대 문서를 빼돌린 사람이 문재인이다.
나쁜놈들 변호해 주는 대가로 70억원을 받아먹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 되면 어떻게 될까?
무섭다. 생각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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