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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아침이슬
작성일 : 12-12-05
조회수 : 421
추천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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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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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TV토론회를 본 소감은 한마디로 유치찬란하다!
아니 대체 이정희 여자를 대선 후보란 이유만으로 아직도 설치게 하는가.
지난 번 선관위를 속인 죄로 법의 심판을 받으며 국민들 지탄의 대상이 아니었나?
그런 여자가 마치 北의 대변인양 설치는 꼬락서니는 미.친 개가 주인을 물어 뜯으
려는 모습이 떠 올라 한동안 내내 불쾌한 맘 금할 길 없었던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남한정부가 어쩌니 저쩌니도 모자라, 뭐라 고라?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서 출마했다니 참으로 가관이다! 그래, 맘대로 한번 휘젓어 보아라! 그렇게 뜻대로
되는지.../ 아무리 대선 후보 수준들이 바닥을 길 정도로 부재중이라지만 해도 너
무한 거 아닌가?
종북좌파세력인 그런 여자가 문재인의 야권후보 단일화가 용두사미꼴로 그친것도
모자라 측면에서 지원유세하는 꼴이라면 더 웃기는 가관이다!
그게 어디 수준있어야할 자들의 대선 후보 토론횐지, 정말 그 양심에 묻고 싶다. 그
런 걸 제대로 자제시키지 못 하는 진행자도 문제이거니와 완전 동문서답식으로 작
심한 양 빠른 속도의 말투에다 습관적인 친북발언하며, '때는 이때다!'며 종알거리
는 말투는 꼴불견의 극치를 보는 것 같다.
또 다시 재연의 모습을 보인다면 채널을 확 돌려 버릴 거다!
세상에, 아무나 대선 후보가 된다할지라도 대통령이 어디 아무나 되는줄 안다면 천
만의 말씀이다!
아직도 국보법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거늘, 그 나이 되도록 친북도 모자라 이젠 아
예 종북좌파세력임을 자랑하듯 하고 있으니 대체 우리 대한민국 법치가 어디까지
자유롭기에 그런 자들을 맘대로 설치게 하는가?!
태극기를 외면하고, 짓밟다 못한 젊은층들은 불을 태우면서까지 만행을 저지르고
있음에도 불감증에 걸린양 그저 그렇게 넘어갔던 사법부가 아니었는가! 그 결과에
힘입어 종북좌파세력들이 입법부인 국회까지 입성해 이젠 아예 대선 후보까지 나
서 뚫린 목에 힘주어 열린 입이라며 마구 주절거리는 꼴들이니, 건전한 애국시민
들이 절로 열불나 아직도 진정하지 못한 채 스트레스만 받고 있는 현실을 진정코
모른단 말인가!
정말 더 이상 그러지 마라!
제발 하늘이 울고 땅이 울며 그속에서 통곡할 불쌍한 국민들이 될 그런 악행으로
애먹이지 말라!
그게 너희들도, 우리들도 편안히 살 삶의 지혜인걸 왜 모르는가!
이 바보같은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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