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분이 독일 방문했을때,
서독한국인 간호사,광부로 온 사람들을 모시고
위문을 할때 그 당시 육영수 여사님과 서독 한국인 간호사
광부들은 눈물로 홍수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은 민들과 기쁨도 아품도 같이 한다는
정신은 없고 얍삽한 핑계만 늘어서는
국민들께 사과을 할려면 확끈하게 하지,왠 핑계가 많고
이유가 많은지,아직 똥 오줌 못가리고 있어요
사소한 태풍도 아니고 약100년만에 강풍이란 예고가 있었고
뮤지컬은 그날 안 봐도 볼날이 얼마든지 있고
문화계 격려할 날은 얼마든지 있다
상징성이 중요한것이다,사람들이 죽어가고 건물이 부서지는데
한가롭게 (인당수 사랑가)에 웃고 울고 한다는건
집안에 초상난는데,옆방에서 10질 하는짓이며
술마시고,춤추고,놀고 자빠져 있는것이나 같은것
그래서 지도자 자리란 것이 어럽고 힘드는 것이란것
개나 소나 아무나 하는자리면 누가나 위대한 지도자 될것
전쟁 터에 장군이 말위에서 우뚝서서 지휘하는것과
기생집에서 술마시고 놀고 주색 잡기에 빠져있는것과
그 군율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무기가 무서운것이
아니라,,정신력이 무기 보다 더 무섭다는걸
노무현씨는 정말 모르는 한심한 사람이며,측근들인가??
국민들께 좀 감동을 주는 지도자가 되어야지
대선때 잘 흘리는 눈물 다 쑈었는가?
태풍때 밤샘으로 재해 본부등 방문하여 상황 채크
하면서 지휘하여서 눈이 붙도 얼굴이 부어서
눈물이라도 흘리지,대선승리로 이제 볼짱 다 봤으니
눈물은 없고 오직 골프에 "연극 관람이나 하고"
수해는 알아서 하란 말인가??
아직도 똥 오줌 못가리고 그 측근에 그 지도자다
상식을 뛰어넘는 반인륜적이거나 변태적인 행위들로 인해
청소년에게 심각한 폐해주고. 이러한 엽기문화의 확산은
비정상적인 사회, 건강한 꿈과 희망을 갖기 어려운 사회에
대한 혐오감의 뒤틀린 표현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정서적 불안감
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요즘 노무현씨를 보면 하는 행동,말,생각들이 모두 여기에
속합니다,,상식을 넘고,비 합리적이고,반 인륜적(깽판,개XX)등등
엽기적인 모든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우리 속담에"아닌 밤에 홍두깨"란 말이 있어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데 어떤식이든 한방맞는 경우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갑짜기 버락을 맞는다든가?
지금 한국의 국민들 이런 심정일겁니다
대선때 콩깍지가 쒸워서,,, 아님 전자 개표기 당선인지
어찌 저찌 하여 자리에 앉았지만
아닌 밤에 홍두깨""맞은 노무현씨 부부라
하는말,행동을 보면 완전히 엽기적 부부
대선후 지금까지 하는 행동을 보면 럭비공 수준
에 개구리 수준
모든 국민들이 태풍 "매미"긴장하여 있는데
부부 동반에 측근 똘마니들과 당당하게 뮤지컬
관람하지 않나?
국민의 혈세로 대통령 전용 골프장 건설"이란 초 특급
엽기적인 발언을 하지 않나
똥 오줌 못가리고,수치심을 모르는 사람을 사람들은 뭐라고
하는야면
""짐승만도 못한인간""이라고 표현합니다
푼수,고문관,나사 빠진 사람등은
때와 장소 못가리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고 하는말
차라리 한은지씨 표현 빌려
인당수 사랑가 관람 말고-->이불 속에서 부부사랑가
찐하게 실천하지--어찌 사람이 수치심을 모릅니까??
노무현부부와 그 측근들이 화려하게 외출하여
인당수 사랑가""에 사랑 타령에 젖어있을 그 시간에
태풍지역에는 아비규환이었고,
태풍에 집이 부서지고,인명이 죽어갔다
망가진 건물위에 죽은 시체 위에서 노무현씨 똘마니들은
인당수 사랑가"불렸다
항상 혼자 짝사랑했는데 응답을 못받아서 섭섭했다"
경남 지역 언론 인터뷰에서 서운함을 표현하였다는데
사랑 받은짓을 해야 사랑을 해주지
작년에 태풍으로 7조란 천문학적인 피해을 봤어요
그런데 정부라는것이 무엇때문에 있는건지
같은 피해을 올해 또 약 5조란 천문학적인 인적
물적 피해을 보고 있는데
작년 올해 피해액이 물적 12조 피해을 보았고
인명 피해는 작년 올해 365명이란 사람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습니다
정부가 있는 나라 같으면 이런 막대한 피해는 없었을것
영남,강원도 사람들 하고 원수진 사이라도 이렇게 무한정
방치하지는 않았을것
이 자금이면 예방 조치하고도 남을 자금이며,인명피해
재산 피해는 상당히 예방되었을것
그런데 무엇이 이뻐서 노무현씨을 사랑하는가??
수치심을 모르는 사람을 사람들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란
표현을 사용합니다--김대중씨나 노무현씨는 생각해 봐요
""벼룩에도 낮짝이 있다""하였다,인간이면 낮짝이 좀 있어야지
민중 봉기 일어나지 않는걸 다행으로 생각 해야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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