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잘한다는 사람도 많고 잘못한다는 사람도 많다.

잘한다는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100% 잘 한다고 한다. 

잘못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말을 들으면 100% 잘못한다고 한다.

완전히 정반대다. 정말 잘하나? 못하나? 평가해 보자. 

박대통령이 잘 하는 것 같지만 국민행복의 본질을 빗나가고 있다. 

성경 마태복음 6장33절에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그 외에 우리가 절실한 경제문제 행복은 저절로 따라온다고 되어 있다.

비본질적인 것에만 시간을 허비하니까 그 원리 본질을 몰라 허둥대는것이다.

비리청산을 하지않고 어떻게 국민의 행복을 바랄 수 있는가?



공직자들이 엄청 비리를 저질러 돈과 세금을 빼먹는데 어떻게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가?

예를 들면, 원전에 싸구료 불량부품으로 도배질을 하며 돈을 빼먹어 방사능 위험이 말이 아닌데

어떻게 국민이 행복하다는 것인가? 

공직자들이 돈먹을 생각이나 하고 일처리를 엉터리로 하는데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가?

세무서 직원들이 뇌물을 받아먹고 세금포탈을 봐주는데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가?

검사와 판사가 호화생활을 하고 공기업들이 월급잔치를 벌이고

국회의원들이 월급잔치, 연금잔치, 외유잔치를 벌이고 있는데

국민이 행복은 무슨 행복???



박근혜 대통령 참모들이 대통령을 보좌하지 못하고 있다.

자기들이 비리를 저지르니까 대통령에게 비리는 별로 없으니까 척결은 안해도 된다고

거짓말하여 대통령이 방향을 잃고 헤매는것 아닌가? 

 비리청산부터 해야 국민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대통령 보좌관들은 대통령께 아뢰야 한다. 



지금, 전라도 출신들이 박대통령이 통치를 못하게 훼방놓고 있다.

대통령을 식물인간으로 만들어야 민주당 지지도가 올라가니까

갖은 욕설과 험담과 모함을 내뱉으려 대통령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럴수록 용기를 잃지말고 비리척결을 최우선으로 정책을 밀고가야

국민이 행복할 수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