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은 매사에 알뜰하게 사용할 궁리를 해야 하는데도...

무슨,눈 먼돈도 아니고 정치만을 위한 정치에 쓰려고만 든다.

그러니,대단한 신분인양 권위에 취해서 겸손이란 단어가 낯설게 되는것이다.

속된말로,내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라면?

국민의 혈세가 그리도 하찮게 여겨지겠가!~

그리도,{대한민국}!!!의 정치가 썩어빠졌으니?

국가안보와 관련된 예산도 하찮게 여겨는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국민의 혈세는~~~?

눈 먼 돈인가!

피 같은 돈인가!

정녕,피같은 돈이라고 여겨야만?

혈세의 낭비가 종식되고 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