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일본인은 징병제를 실시해 젊은이들은 누구나 군에 가야만 했다

헌대 그 징병에서 한국인은 제외시켜 주었다

한국에서는 조선말 군이란 곳은 상놈이나 노예계급이 가는 곳이고 양반은 안가도 되었다

일본은 합방후 한국인은 전부 양반 취급 일인은 상놈 취급을 한걸로 말할수도 있다

그런대 이를 차별로 인식한 한국인들 왜 한인은 군에 못가게 하냐고 떠들어

결과로 군을 모집했더니 지방에 따라 최소 10 대일 최고 백대일을 경쟁을 했다

일본군에 가겠다는 지원자가 넘처 났다는 거지 한국의 지배자들과 일본의 지배자는

이토록 우리로 보아선 이해못할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다

헌대 우리 한국인들 사람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양반에 비해 상놈과 노예의 비율이

최소 50 : 50 최대 10 : 90 이었다고 하는대 10 %의 지배계층은 군에도 안가는

그 조선을 망하게 했다고 이완용을 욕질 하는 얼간이들이 우리라는게 기가차다

우리로 봐서 합방을 해 우리가 지배자가 된거나 같다고 봐도 별로 틀릴게 없을 지경이다

그 엄청난 전쟁을 우리는 가지 않고 일본의 국민이 수행 한다는것은 조선의 지배계층이

일본을 지배한거나 별로 다른게 없다고 봐도 될 지경이란거다

무슨 위안부니 뭐니 떠들지만 현제도 미군주둔지 근처에 매춘부가 한둘이 아니고

얼마전만 해도 대도시 근처 역전엔 매춘부가 들끓던 대한민국이었다는것이 진실이다

이들 전직 매춘부들에게 좋아서 매춘부 한다는 사람 아마 하나도 없을 거다

전부 어쩔수 없이 팔려와 노예상태나 비슷하게 매춘부가 된것이라고 한다는거

성노예 ? 어이그 한국인이나 미국인을 상대하면 성노예아니고 일본인 상대면 성노예라고?

실상을 잘 들여다 보면 우리의 거짓과 사기가 민족성으로 굳은 습성으로 봐 같은 동족이라도

믿기가 어려울 지경이란거 양심을 가진자 부인하기 어려울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