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것의 진위에 관심 같는게 이해가 영 어렵구먼
그게 진짜라면 어찌 할거고 가찌라면 어찌 할건가 ?

누가 봐도 진짜라도 걱정 하는놈 없는 거는 고사하고 대책도 별반 세우지 않을거
니도 알고 내도 아는 진실인대 왜 진짜니 가짜니 떠드는걸까 ?

가짜니 걱정 말라고 하기엔 지금 우리가 하는 행위 걱정 하는거 같지도 않다는거
걱정도 하지 않는대 무슨 문제라도 있다는건가 ?

정답은 진짜건 가짜건 우리가 제정신 이라면 이러고 있으면 않된다는거다
그래서 개성공단 중지 하지 않았냐고 ?
우습다 그걸로 북의 핵폭탄이 해결 된거로 생각한다면 바보나 같다

지금 우리는 김일성 일가의 노예가 되느냐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유지 하느냐의
기로에 처해 있단거 이거 남의 일이 아니란거 좀더 미국의 확실한 보장에
매달려야 한다는거 중국에 경도되는 빙신짓으론 해결 못한다는거

이런 누란의 위기에 핵이 진짜니 가짜니 떠드는것은 팔푼이 짓이나 다름 없단거
진짜던 가짜던 김일성 일가의 노예가 싫다면 특단의 대책이 필요 하단거
가짜라고 안심하는 빙신 짓거리 이게 바로 어리석음의 증거 매국노의 길이다

존재조차 않는 광우병이나 떠들고 미선이 효순이나 떠드는 빙신집단에게 어려운소리
해 보았자 알아듣도 못하겠지만 답답해서